R)[더불어]광주 미래 도시상 시민이 직접 짠다
【 앵커멘트 】 광주시가 미래 도시 계획을 수립하는 작업을 시민들의 손에 맡겼습니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되는 참여 행정인데, 시민들의 열기도 높았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초등학생부터 흰머리가 희끗한 중장년층까지, 각계 각층의 시민 13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상대의 의견에 새로운 아이디어도 더해 봅니다. 오늘(25) 광주시청에서 열린 도시계획 시민참여단 첫번째 회의 모습니다. 2030년 광주의 미래
20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