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R] 생필품ㆍ식재료 등 장바구니 물가 많이 올랐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지역 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민들의 장바구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필수품과 식재료가 연초에 비해 크게 올랐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의 물가 변화를 신민지 기자가 가상 스튜디오에서 분석했습니다. 【 기자 】 네, 가상 스튜디옵니다. 지난해 11월, 광주와 전남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각각 102.90과 102.92 였는데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1년 만에 광주가 104.59, 전
    2018-12-05
  • [VR] 생필품ㆍ식재료 등 장바구니 물가 많이 올랐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지역 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민들의 장바구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필수품과 식재료가 연초에 비해 크게 올랐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의 물가 변화를 신민지 기자가 가상 스튜디오에서 분석했습니다. 【 기자 】 네, 가상 스튜디옵니다. 지난해 11월, 광주와 전남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각각 102.90과 102.92 였는데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1년 만에 광주가 104.59, 전
    2018-12-05
  • [VR] 생필품ㆍ식재료 등 장바구니 물가 많이 올랐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지역 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민들의 장바구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필수품과 식재료가 연초에 비해 크게 올랐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의 물가 변화를 신민지 기자가 가상 스튜디오에서 분석했습니다. 【 기자 】 네, 가상 스튜디옵니다. 지난해 11월, 광주와 전남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각각 102.90과 102.92 였는데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1년 만에 광주가 104.59, 전
    2018-12-05
  • [카드뉴스] 여러분은 어떤 송년회가 좋으세요?
    #1. 한 취업 사이트와 설문조사 회사에서 2018 송년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2. 올해 송년회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약 67%였고, 평균 3번 정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답했는데요. #3. 송년회를 함께 보낼 사람은 동창이나 동기, 친구(26.6%)가 가장 많았고, 가족(17.4%)이 2위, 친한 동료, 사적 모임(16.5%) 그리고 직장 동료와 공적모임(16.2%)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송년회를 선호할까요? #4. 술이 빠지면 섭섭하니
    2018-12-04
  • [카드뉴스] 영어사전에 등재된 한국어 단어
    #1. 기업을 거느리며 막강한 재력을 가진 자본가를 일컫는 재벌(chaebol)은 발음 그대로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올랐는데요. 한국 대기업의 형태로 특히 가족 소유의 것이라고 정의돼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형태여서 다른 단어로 대체하기 어려워 그대로 사용하는 거죠. #2. 매콤한 맛을 낼 때 사용하는 고추장도 마찬가진데요. 칠리소스와 비슷하긴 하지만 만드는 과정과 생김새가 달라 우리나라 단어를 쓴 겁니다. 옥스퍼드 사전에는 한국 요리에 사용하는 맛있는
    2018-12-04
  • <12/4(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4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40살 남성의 기대여명은 앞으로 평균 40.7년, 여성은 46.5년을 더 살 것으로 예측된다는 기삽니다. 기대여명은 특정 연령까지 생존한 사람이 앞으로 더 생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수를 말하는데요. 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생명표'에 따르면 40살의 기대여명은 10년 전과 비교해 남자는 3.5년, 여자는 2.9년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 한겨렙
    2018-12-04
  • <12/4(화) 모닝730 경제브리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정보부 문재영 대리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정보부 문재영 대리와 함께 장바구니 물가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서로 인사) 1. 겨울이 되면서 물가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최근 양파가 가격이 많이 하락했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 네, 양파는 현재 산지에서 가격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거래가격이 도매가 20kg에 13,000원대, 소매가 kg 1,600원대인데요. aT 수급조절
    2018-12-04
  • 광주*전남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대범해지면서 관련 피해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금감원 광주·전남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7% 증가한 천 802억 원, 피해자 수는 2만 천여 명에 달합니다. 주요 피해사례로는 검찰, 금감원 등을 사칭하거나 자녀 납치, 사고 등을 가장해 돈을 뜯어내는 '정부기관 사칭형'과 최근에는 악성코드가 심어진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거나 각종 SNS 대화창에 결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돈을 빼앗는 지능적인 수법도 등장해 주의가 요구됩
    2018-12-02
  • 광주*전남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대범해지면서 관련 피해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금감원 광주·전남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7% 증가한 천 802억 원, 피해자 수는 2만 천여 명에 달합니다. 주요 피해사례로는 검찰, 금감원 등을 사칭하거나 자녀 납치, 사고 등을 가장해 돈을 뜯어내는 '정부기관 사칭형'과 최근에는 악성코드가 심어진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거나 각종 SNS 대화창에 결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돈을 빼앗는 지능적인 수법도 등장해 주의가 요구됩
    2018-12-02
  • 광주ㆍ전남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대범해지면서 관련 피해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금감원 광주·전남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7% 증가한 천 802억 원, 피해자 수는 2만 천여 명에 달합니다. 주요 피해사례로는 검찰, 금감원 등을 사칭하거나 자녀 납치, 사고 등을 가장해 돈을 뜯어내는 '정부기관 사칭형'과 최근에는 악성코드가 심어진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거나 각종 SNS 대화창에 결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돈을 빼앗는 지능적인 수법도 등장해 주의가 요구됩
    2018-12-02
  • [카드뉴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정리
    #1. 그동안 찬반 논란이 뜨거웠던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 10일 시민참여단의 1박 2일 종합토론 끝에 건설하기로 결론이 났습니다. #2. 2호선 노선은 시청부터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광주역, 첨단, 수완 그리고 다시 시청을 연결하는 총 거리 41.9km의 순환선인데요. 남광주역과 상무역 두 곳에서 기존의 1호선과 환승할 수 있게 됩니다. #3. 다른 대중교통과의 연계로 광주 어디를 가든 3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쉬운 점은 버스터미널과 야구 경기장을 지나지
    2018-11-29
  • 광주시 내년 예산 사상 첫 5조원 돌파
    광주시 내년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 총규모는 5조 877억원으로 올해보다 12.7% 늘어 사상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광주시는 일자리와 복지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기반으로 가계소득을 늘리고 일자리-분배-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밝혔습니다.
    2018-11-28
  • <11/27(화) 모닝730 경제브리핑>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경제조사팀 강수연 조사역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경제조사팀 강수연 조사역과 함께 광주·전남 여성 고용 동향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Q1. 최근 여성 고용에 관한 이야기가 뜨거운 화둔데요. 우리 지역 여성 고용 현황은 어떻습니까? -네. 광주·전남지역의 여성 고용 지표는 타 지자체에 비해 양호한 편입니다. 광주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00년 이후 지속해서 상승하였는데요.
    2018-11-26
  • [카드뉴스] 여유를 갖고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1. 지금은 커피 자판기가 많이 사라지고 없는데요. 자판기를 이용할 당시 기억을 더듬어보면 분명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아직 커피가 나오려면 멀었는데, 미리 자판기 뚜껑을 열어놓거나 손을 넣어 종이컵을 꺼내려 했던 것 공감하시나요? 급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20초만 기다리면 되는데, 그 새를 못 참는 거죠. #2. 전자레인지를 돌릴 때도 마찬가진데요. 전자레인지 앞에 서서 접시를 들여다보거나 언제 끝나는지 계속 시간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3. 식사 대용
    2018-11-26
  • <11/26(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1월 26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조선일봅니다. 내년부터 배우자와 부모, 자녀 전원의 동의만 있으면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할 수 있게 된다는 기삽니다. 지금까지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 손주 등 만 19세 이상 직계가족 전원의 동의가 필요했는데요. 가족이 교도소에 수감돼 있거나 해외거주 등의 이유로 의사를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동의 범위를 줄일 예정입니다. 본 개정안은 내년 3월
    2018-11-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