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가람혁신도시 인구 3만 명 돌파
    【 앵커멘트 】 나주 혁신도시가 인구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불과 3년 만에 3배로 늘어난 건데요, 각종 의료, 편의시설들도 잇따라 들어서면서 정주 환경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빛가람 혁신도시가 인구 3만 명의 자족도시로 탈바꿈했습니다. CG 지난 2015년 만 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늘어났고, 이번 달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50대 이하가 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미숙 / 나주 빛가람동 주민생활
    2018-08-10
  • 빛가람혁신도시 인구 3만 명 돌파
    【 앵커멘트 】 나주 혁신도시가 인구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불과 3년 만에 3배로 늘어난 건데요, 각종 의료, 편의시설들도 잇따라 들어서면서 정주 환경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빛가람 혁신도시가 인구 3만 명의 자족도시로 탈바꿈했습니다. CG 지난 2015년 만 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늘어났고, 이번 달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50대 이하가 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미숙 / 나주 빛가람동 주민
    2018-08-09
  • 빛가람혁신도시 인구 3만 명 돌파
    【 앵커멘트 】 나주 혁신도시가 인구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불과 3년 만에 3배로 늘어난 건데요, 각종 의료, 편의시설들도 잇따라 들어서면서 정주 환경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빛가람 혁신도시가 인구 3만 명의 자족도시로 탈바꿈했습니다. CG 지난 2015년 만 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늘어났고, 이번 달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50대 이하가 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미숙 / 나주 빛가람동 주민
    2018-08-09
  • 빛가람혁신도시 인구 3만 명 돌파..정주 여건 '개선'
    【 앵커멘트 】 나주 혁신도시가 인구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불과 3년 만에 3배로 늘어난 건데요, 각종 의료, 편의시설들도 잇따라 들어서면서 정주 환경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빛가람 혁신도시가 인구 3만 명의 자족도시로 탈바꿈했습니다. CG 지난 2015년 만 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늘어났고, 이번 달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50대 이하가 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미숙 / 나주 빛가람동 주민
    2018-08-09
  • [카드뉴스] "주차할 때 조심하세요"..과태료 강화
    #1. 요즘 주차난 때문에 불법 주정차하는 분들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잠깐 다녀오는 거라 괜찮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앞으론 어마어마한 과태료를 물 수 있습니다. #2. 지난 10일부터 개정된 소방기본법이 시행됐는데요. 소방차 전용 구역에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아둬 진입을 방해하면 처음 위반했을 땐 50만 원, 2차례 이상 시에는 10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소방용수시설, 비상 소화장치,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주정차도 금지됩니다. #3.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차가
    2018-08-09
  • [카드뉴스] 왜 이렇게 더울까?..'열돔'ㆍ'지구온난화'
    #1. 지난 1일,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낮 기온은 40.1도를 기록했습니다. 공식 측정소가 아니라 비공식이긴 하지만 광주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이었는데요. 폭염 특보도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연일 최장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2. 일찍 끝난 장마로 인해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일찌감치 한반도 쪽으로 세력을 확장한 가운데 사막에서 데워진 티베트 고기압도 지난해보다 강하게 발달했는데요. 이렇게 몸집이 커진 고기압이 계속 머무르면서 기온이 올라가고, 열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3
    2018-08-08
  • [카드뉴스] 외국인들의 '최애템', 한국 쇼핑 pick!
    #1. 외국인들은 이것을 거북하지 않은 바다의 맛 또는 식물을 먹었는데 생선 맛이 난다고 표현하는데요. 바로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김'입니다. 독특한 맛과 함께 먹기 편해 한국을 방문하면 꼭 사야 하는 물건이라고 추천까지 한다는데요. 휴 잭맨의 딸이 간식으로 먹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 한류열풍으로 한국 드라마와 예능이 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어디든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면이 있죠. 호로록하는 소리가 귀를 자극하고 식욕을 돋우는 라면 먹는 모습인데요. 너무
    2018-08-07
  • <8/7(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광주도시철도공사 여직원 상습적 성추행) 공기업인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직원들이 상습적으로 성추행 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사건 축소에만 급급한 도시공사에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광주 모 여고 성추행' 수사 본격화) 경찰이 광주의 모 여자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성추행ㆍ성희롱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이용섭“ 한전 공대 설립 지연ㆍ축소 안돼") 이용섭 광주시장이 한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최근 사업 지연과 축소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한전 공대 설립은 계획대로 추진돼야
    2018-08-07
  • <8/7(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광주와 전남 내륙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도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동부지역은 아침에, 광주와 전남 내륙에는 오후에 갑작스러운 비가 내릴텐데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면서 요란하겠고, 국지적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까요. 피서객들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추지
    2018-08-07
  • <8/7(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8월 7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111년 만의 폭염으로 지난 7월 화재 발생 건수가 예년보다 500건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재는 겨울처럼 건조한 계절에 주로 발생하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발생 건수가 적은 편이었는데요. 역대급 폭염이 재난 발생의 형태마저 바꾸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에어컨 등 전기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전기 설비에서 시작된 화재가 잦다며, 안전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2
    2018-08-07
  • <8/7(화)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지난주 기아는 롯데와의 주중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이어진 두산과의 2연전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도약의 발판을 다졌습니다. 지난 한주 기아의 경기 정리해봤습니다. -------------------------------------------- (VCR1 IN) 기아는 롯데와의 첫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했습니다. 3회 말, 기아가 먼저 선취점을 얻었지만, 6회 초, 롯데에 1점을 내주며 동점이 됐는데요. 6회 말, 나지완의 스리런 홈런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2018-08-07
  • [카드뉴스] "내가 왜 만들었을까"..후회가 된 발명품
    #1.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에어컨을 만든 미국의 공학자 윌리스 캐리어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는 1902년 기차 승강장의 습도 조절 장치에서 영감을 얻어 에어컨을 발명해냈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 사람들은 노벨 평화상을 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고마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 직장인들이라면 회사 칸막이인 파티션을 만든 사람에게 참 고마움을 느낄 텐데요. 하지만 개발자인 로버트 프롭스트는 파티션을 만든 것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소통은 하되 사생활은 존중받자는 취지로 만들었는데, 오로지 자
    2018-08-06
  • [카드뉴스] 모기야, 꼼짝마!..모기가 싫어하는 식물
    #1. 깊은 잠에 빠질 때쯤 어디선가 들리는 아주 짜증 나는 모기 소리. 왜 하필 귀와 얼굴 근처를 맴돌아 잠을 방해하는 건지, 모기 잡으려다 얼굴 때린 적 많으시죠? 퇴치제를 뿌리자니 냄새 때문에 이불을 덮어야 하는 등 불편이 큰데요, 식물 하나만 두면 모기를 쉽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2. 보랏빛의 라벤더는 향긋한 향을 가지고 있어 아로마 오일의 원료로도 쓰이는데요. 고대 로마 시대부터 방충제로 사용돼 왔단 거 알고 계셨나요? 모기는 라벤더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데, 머리맡에 두고 자거나 햇빛
    2018-08-06
  • <8/7(화) 모닝730 경제브리핑>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기획금융팀 문제철 과장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기획금융팀 문제철 과장과 함께 광주*전남 경제 동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Q1.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 자료를 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소재 60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 동향조사를 한 결과,
    2018-08-06
  • [카드뉴스] "오늘 입추(立秋)인데.." 언제 쯤 폭염 끝날까?
    #1.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 무더위가 누그러지고 선선해지면서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는 절기인데, 아직도 한여름에 머물러있는 것 같죠? #2. 입추 무렵엔 벼가 여무는 시기인데요. 조상들은 비를 기다리며 지내는 기우제와는 반대로 비가 내리지 않고 날이 맑기를 바라는 기청제를 지냈습니다. 뜨거운 햇볕을 받으며 벼가 누렇게 익어야 하기 때문이죠. #3. 입추 날 날씨를 통해 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늘이 청명하면 풍년이라 믿었고, 비가 조금 오면 길하다, 많이 오면 벼가 상한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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