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미래 먹거리 확보 산ㆍ학ㆍ연ㆍ관 나선다) 광주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지역기업, 대학, 혁신도시 기관들이 공동으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 66일간 대장정 돌입) 아시아 최대의 미술축제 2018 광주비엔날레가 43개국 165명의 작가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66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3.(정전에 ‘속수무책' 무늬만 국제공항... 망신) 무안국제공항이 정전으로 2시간여 동안 마비될 정도로 비상체제도 갖추지 못해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습니다. 4
    2018-09-07
  • 추석 차례상 물가..농산물 값 상승으로 '부담'
    【 앵커멘트 】 이상기온 현상으로 농산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추석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7%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올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데 지출이 지난해 보다 더 늘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는 23만 2천 원, 대형마트에서는 32만 9천 원이 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해보다 각각 6.9%와 4.9% 올랐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전통시장 기준으로 쌀은
    2018-09-06
  • 추석 차례상 물가..농산물 값 상승으로 '부담'
    【 앵커멘트 】 이상기온 현상으로 농산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추석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7%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올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데 지출이 지난해 보다 더 늘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는 23만 2천 원, 대형마트에서는 32만 9천 원이 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해보다 각각 6.9%와 4.9% 올랐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전통시장 기준으로 쌀은
    2018-09-06
  • 추석 차례상 비용 23만 2천 원..지난해 보다 6.9%↑
    【 앵커멘트 】 이상기온 현상으로 농산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추석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7%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올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데 지출이 지난해 보다 더 늘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는 23만 2천 원, 대형마트에서는 32만 9천 원이 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해보다 각각 6.9%와 4.9% 올랐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전통시장 기준으로 쌀은
    2018-09-06
  • 9/6(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66일간 대장정 돌입)아시아 최대의 미술축제 2018 광주비엔날레가 43개국 165명의 작가가 참가한 가운데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66일간의 대장정을 들어갔습니다. 2.(미리 보는 비엔날레...광주 전역이 미술전시장)이번 비엔날레에서는 광주 전역이 미술전시장으로 변모돼 참여작가들의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3.(정전에 ‘속수무책' 무늬만 국제공항...망신)무안국제공항이 정전으로 2시간여 동안 마비될 정도로 비상체제도 갖추지 못해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습니다. 4.(광주
    2018-09-06
  • 2018 명량대첩 축제 오늘 개막
    2018 명량대첩 축제가 오늘(7) 개막합니다. '불굴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명량대첩 축제는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 관광지 등지에서 오늘부터 오는 일요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영화 '명량' 특수효과팀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명량해전 재현과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해군 3함대의 해상 퍼레이드는 내일(8) 해남 울돌목에서 펼쳐집니다.
    2018-09-06
  • 추석 차례상 비용 23만 2천 원, 지난해보다 6.9% 상승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재래시장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7% 가량 올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19개 지역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기준 23만 2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6.9% 상승했습니다. 지난 봄 이상저온과 여름철 폭염에 이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농산물 작황이 부진했던 점이 가격 상승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2018-09-06
  • [카드뉴스] 눈 밑 그림자, 00 먹고 지워 버리세요~!
    #1.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가 쌓이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 밑에 푸르스름하게 혈액이 뭉치는 일명 다크서클이 생기는데요. 음식으로 환한 눈 밑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2. 다크서클하면 바로 생각나는 음식인 브로콜리. 그만큼 다크서클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비타민 A와 C 그리고 E, 철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해주고, 눈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3. 위염을 달고 사는 분들이라면 꼭 챙겨 먹는다는 양배추는 다크서클에도
    2018-09-06
  • [카드뉴스] 여러분의 가을은 어디에 있나요?
    #1.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가을 전어. 입추를 전후로 제철을 맞아 가을을 알려주는 대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미 곳곳에서 전어 축제가 한창입니다. 고소한 가을 전어 못 먹으면 한겨울에 가슴이 시린다는 말도 있으니까 꼭 가을 지나기 전에 맛보셔야겠죠? #2. 한여름 귀가 찢어지게 울던 매미 소리가 잦아들면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이때 많은 분이 가을이 왔다고 생각하실 텐데요. 기분 좋은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밤에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는 한층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2018-09-04
  • [카드뉴스] 텀블러 깨끗이 잘 사용하려면 꼭 보세요~
    #1. 카페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금지 안내판입니다. 이를 어기면 최대 2천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음료를 테이크아웃 해 가는 경우를 제외하곤 머그잔에 음료를 담아주고 있습니다. #2. 이렇게 일회용품 규제가 시작되면서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졌는데요. 일회용품과 달리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척하는 게 중요합니다. #3. 텀블러 안의 남은 음료는 되도록 빨리 버리고 바로 헹구는 게 좋은데요. 유제품 음료를 텀블러에 방치하면 세균
    2018-09-04
  • [카드뉴스] BR '31'의 뜻은?..펩시는 태극 무늬?
    #1. 갈 때마다 어떤 맛의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할지 고민되는 베스킨라빈스31. 로고에 있는 B와 R을 자세히 살펴보면 31이라는 숫자가 숨어있는데요. 31이 아이스크림 맛의 개수를 나타내는 걸로 알고 있는 분들 많으신데, 사실은 31일, 즉 한 달 내내 새로운 맛의 아이스크림을 선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2. 태극기와 비슷한 모양의 펩시 로고는 제작할 때 우리나라 사람이 참여한 것 아니냔 이야기도 많은데요. 하지만 다 소문에 불과하고, 빨간색과 파란색은 미국 성조기를 대표하는 색입니다. 2차 세계대
    2018-09-04
  • [카드뉴스] 9ㆍ11 이후 17년..테러와의 전쟁
    #1. 지금으로부터 17년 전 오늘, 여느 날과 다름없던 아침을 보내던 뉴욕 맨해튼의 시민들은 충격의 도가니에 빠졌습니다. #2. 오전 8시 45분쯤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에 비행기가 충돌했기 때문인데요. 사람들이 한창 대피를 하고 있을 무렵, 옆 건물에 또 한 대의 비행기가 날아들었고, 거짓말처럼 건물 두 동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3. 비슷한 시간 버지니아의 미국 국방부 펜타곤에도 비행기가 충돌했고, 펜실베니아 주의 산에도 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4. 2001년 9월 11일에 발생한 9
    2018-09-04
  • <9/4(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9월 4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추석이 3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폭등한 농산물 가격은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상순에 평년 대비 18.2% 상승했던 농산물 도매가격이 하순엔 29.3%로 상승폭이 더 커졌는데요. 지난달 하순의 사과 10kg당 도매가격은 4만 2,123원으로 평년 대비 66% 높고, 배도 15kg 기준 4만 2,338원으로 평년 대비 39% 상승했습니다. 햇밤과 햇대추도 추석 때까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8-09-04
  • <9/3 (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9월 3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어린이가 통학버스에 홀로 갇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 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가 설치된다는 기삽니다. 교육부는 예산 46억 원을 지원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버스에 탑승자 하차 여부를 챙겨보도록 하는 안전확인장치를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안전확인장치를 사용하면 학부모와 어린이집에 승*하차 상황이 자동으로 통보되고, 운전자가 점검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경보가 울리게 됩니다. 교육부는 어른들의
    2018-09-03
  • [카드뉴스] "광주 산다며, 000 알아?"..지방도 아주 큽니다!!!
    #1. 지방 출신이라고 하거나 굳이 밝히지 않아도 말투를 듣고 서울 사람이 아닌 걸 눈치챘을 때, 그들은 궁금증이 폭발합니다.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가게와 커피숍 이름을 대면서 너희 지역에 이런 것 있냐며 궁금해하고, 지하철이 있는지 묻는 것도 다반사입니다. #2. 예를 들어 광주 출신이라고 하면 '어? 내 친구도 광주사람인데, 너 누구 알아? '라고 물어본 뒤, 모른다고 답하면 그럴 리가 없다며 어리둥절해 하고요. 이름을 잘못 들은 거 아니냐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마치 같은 지역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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