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두 얼굴의 전기장판, 올바른 사용법은?
    #1. 추워진 날씨에 전기장판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분들, 많을 텐데요. 겨울철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전기장판! 제대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2. 오늘 내가 쓰고 있는 전기장판에 KC 안전 인증 마크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마크가 없는 경우 국가에서 인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불꽃 스파크가 튀는 등 안전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3. 겨울을 제외하고 잘 사용하지 않는 전기장판은 오랜 시간 보관해뒀을 텐데요. 혹시 접어서 보관하거나 장판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놨다면
    2018-12-12
  • [카드뉴스] 2019년 연차 쓰기 좋은 날은?
    #1. 올해 휴일은 모두 69일이었는데요. 내년 휴일은 올해보다 3일 줄어든 66일입니다. 그래도 주 5일 일한다면, 104일의 주말과 13일의 공휴일로 모두 117일을 쉴 수 있습니다. #2. 올해 연차가 남아 있다면 12월의 마지막 날에 사용하는 건 어떠세요? 1월 1일이 화요일이기 때문에 31일 날 연차를 쓴다면 주말부터 화요일까지 4일간의 휴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1월은 새해 첫날을 빼고 쉬는 날이 없기 때문에 꼭 이날을 노려보세요! #3. 설날은
    2018-12-12
  • <12/12(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12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경향신문부터 보겠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4곳 가운데 1곳은 주52시간 근무제를 지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317개사를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실태를 조사한 결과 , 24.4%가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지난 8월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인 16.4%보다 8%포인트 높은 수칩니다. 주52시간 근무제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2018-12-12
  • [카드뉴스] 겨울 하면 생각나는 간식
    #1. 노란 속살을 자랑하는 군고구마는 호호 불어 한 입 베어먹으면 입안 가득 단맛이 퍼지는데요.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고, 얼음 동동 동치미와 함께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요즘 군고구마 파는 곳을 찾기 힘들어 좌절했다면, 편의점으로 향해보세요. 쉽게 맛있는 군고구마를 구할 수 있으니까요. #2. 겨울이 되면 역세권 저리 가라 하는 붕세권이 등장합니다. 바로, 집 근처에 있는 붕어빵 파는 곳을 말하는데요. 팥은 물론 초코, 슈크림, 피자 붕어빵 등 종류도 다
    2018-12-11
  • 일부공무원 노조반발속 전남도 지자체 감사 마무리
    일부 시군 노조의 반발을 샀던 전남도의 기초단체 감사가 정상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마지막 감사 대상인 나주시에 대해서는 지난달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신안군에 대해서는 11월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감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 당초 이들 시군 공무원 노조는 전남도의 감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지만 감사 기간 별다른 거부 움직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도는 내년에도 7-8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초단체 감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8-12-11
  • 본격 한파..유통가 겨울용품 '특수'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방한용품 판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패딩 등 겨울의류와 난방기기 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신발 내부에 푹신한 기모 안감이 덧대졌습니다. 차가운 발을 따뜻하게 덥혀 주는 보온 슬리퍼입니다. 자녀의 겨울 실내화를 사러 온 어머니들에 인기만점입니다. ▶ 인터뷰 : 한문주 / 광주시 삼각동 - "아이들 발이 차서 슬리퍼 같은 것을 좋아하니까 털 있는 신발을 보러 왔어요. 핫팩
    2018-12-11
  • 본격 한파..유통가 겨울용품 '특수'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방한용품 판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패딩 등 겨울의류와 난방기기 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신발 내부에 푹신한 기모 안감이 덧대졌습니다. 차가운 발을 따뜻하게 덥혀 주는 보온 슬리퍼입니다. 자녀의 겨울 실내화를 사러 온 어머니들에 인기만점입니다. ▶ 인터뷰 : 한문주 / 광주시 삼각동 - "아이들 발이 차서 슬리퍼 같은 것을 좋아하니까 털 있는 신발을 보러 왔어요. 핫팩
    2018-12-11
  • 본격 한파..유통가 겨울용품 '특수'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방한용품 판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패딩 등 겨울의류와 난방기기 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신발 내부에 푹신한 기모 안감이 덧대졌습니다. 차가운 발을 따뜻하게 덥혀 주는 보온 슬리퍼입니다. 자녀의 겨울 실내화를 사러 온 어머니들에 인기만점입니다. ▶ 인터뷰 : 한문주 / 광주시 삼각동 - "아이들 발이 차서 슬리퍼 같은 것을 좋아하니까 털 있는 신발을 보러 왔어요. 핫팩
    2018-12-10
  • KIA 안치홍, 2루수 골든글러브 2년 연속 수상
    KIA타이거즈 안치홍 선수가 골든글러브 2루수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KIA 안치홍은 투수와 외야수 등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2018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득표율 87.7%로 2루수 부분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했습니다. 안치홍은 올 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3할 4푼의 타율과 23개의 홈런을 기록했으며, 2011년과 지난해에 이어 통산 3차례 골든글러브상을 받았습니다.
    2018-12-10
  • KIA 안치홍, 2루수 골든글러브 2년 연속 수상
    KIA타이거즈 안치홍 선수가 골든글러브 2루수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KIA 안치홍은 투수와 외야수 등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2018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득표율 87.7%로 2루수 부분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했습니다. 안치홍은 올 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3할 4푼의 타율과 23개의 홈런을 기록했으며, 2011년과 지난해에 이어 통산 3차례 골든글러브상을 받았습니다.
    2018-12-10
  • KIA 안치홍, 2루수 골든글러브 2년 연속 수상
    KIA타이거즈 안치홍 선수가 골든글러브 2루수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KIA 안치홍은 투수와 외야수 등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2018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득표율 87.7%로 2루수 부분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했습니다. 안치홍은 올 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3할 4푼의 타율과 23개의 홈런을 기록했으며, 2011년과 지난해에 이어 통산 3차례 골든글러브상을 받았습니다.
    2018-12-10
  • [카드뉴스] 돈이 없어도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
    #1. 지난해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부 경험이 있는 사람(26.7%)보다 없는 사람(73.3%)이 훨씬 많았는데요. 기부를 하지 않은 이유로는 경제적 여유가 없다는 게 가장 컸습니다. #2. 이렇게 많은 사람이 기부하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돈이 없어도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아주 다양합니다. #3. 평소 걷는 것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한데요. 내가 걷는 양을 측정해 10m당 기부금이 생기는 스마트폰 어플입니다. 건강을 챙길 수 있고, 돈을
    2018-12-10
  • 광주 영하 5.3도..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워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아침 보성의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내려가는 등 광주ㆍ전남지역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한낮에도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하루 종일 영하권을 맴돌았지만, 무등산 등에는 겨울 정취를 느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흩날리는 눈발에 고개를 숙인채 발걸음을 재촉하는 행인들. 밤새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던 전남 서남해안 지역에는 적쟎은 눈이 쌓였습니다. 아이들은 추위도 잊은 채 모처럼 쌓인 눈
    2018-12-08
  • 광주ㆍ전남 내년 국비 예산 대거 증액..현안 '청신호'
    【 앵커멘트 】 내년도 광주와 전남 국비 예산이 막판 국회에서 각각 2천 억과 7천 억원씩 대거 증액되면서 사상 최대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세계수영대회 예산이 추가 확보되고,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사업비가 새로 반영되는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광주 예산은 2조 2,102억 원으로 정부 예산안 보다 무려 1,953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논란이 된 2019년 세계수영대회 예
    2018-12-08
  • 내일까지 최고 5cm 눈 더 내려..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워
    무안과 신안, 영광 등 전남 3개 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렸습니다. 새벽 5시 현재 적설량은 영광 7.5cm를 최고로 무안 6cm, 신안이 2.9cm를 기록했습니다. 눈은 오늘 오전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일 새벽까지 최고 5c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분포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고, 낮에도 영하 1도에서 영상 4도에 머물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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