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4(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지방선거 D-30 광주시교육감 '3파전')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이정선*장휘국*최영태 예비후보 3명이 본격적으로 표심 속으로 뛰어들면서 선거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2.(민주 vs 야당*무소속 기초선거 ‘격돌’) 민주당이 높은 지지율을 무기로 기초단체장 싹쓸이를 노리고 있는 반면 야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인물론 등을 내세우고 있어 대접전이 예상됩니다. 3.(5.18 38주기 앞두고 추모 분위기 '고조') 5.18 38주기를 앞두고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국립 5.18 민주묘지에는 추모객들의
    2018-05-13
  • [카드뉴스] 삼겹살 구이까지..배달, 안되는 게 없어요~
    #1. 집에서 쉬는 날, 배는 고프지만 음식 해 먹기는 귀찮을 때 생각나는 게 있죠. 배달 음식인데요. 요즘엔 생각지도 못했던 음식들까지 배달이 가능해졌습니다. #2.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 삼겹살, 음식점에서만 먹는 줄 아셨나요? 요즘엔 야채와 함께 먹기 좋게 구워져 배달되는데요. 고기는 먹고 싶은데 혼자 가기 어색했던 1인 가구나, 기름이 튀면서 설거지 걱정을 했던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3. 냄새가 많이 나고, 비린내 제거도 쉽지 않은 생선구이
    2018-05-13
  • [카드뉴스]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슬로건은?
    #1.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의 중간 평가 의미를 갖는 6ㆍ13 지방선거. 여ㆍ야 각 당이 슬로건을 정하고 적극적인 표심잡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2.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내 삶을 바꾸는 투표'를 슬로건으로 정했는데요. 남북정상회담으로 끌어올린 지지를 바탕으로, 지방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둬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함께 촛불 정신을 이어가겠단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3.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민주당 독
    2018-05-13
  • [카드뉴스] 꼭 챙기세요!..놓치면 안될 '금융 팁'
    #1. 종합소득세는 지난 1년간 개인이 벌어들인 소득에 부과되는 세금인데 신고를 통해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인데요. #2. 신고 대상자인지 헷갈리신다고요? 지난해 소득이 있었다면 대부분 신고를 해야 하는데요. 사업자등록번호를 부여받은 개인 사업자와 회사에 소속돼 있지 않은 프리랜서, 회사를 이직한 사람은 물론 아르바이트생도 신고해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3. 연말정산 때 빠뜨린 소득이나 세액공제가 있다면 종소세 신
    2018-05-11
  • "정부의 자료 비공개 때문에 5.18 진상규명 미흡"
    국민들은 5ㆍ18 민주화운동의 진상 규명이 더딘 것이 정부의 자료 비공개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5ㆍ18 기념재단이 19세 이상 전국의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5.18 인식조사를 한 결과, 5ㆍ18 진상 규명이 미흡한 이유에 대해 26.4%가 정부의 자료 비공개 때문이라고 응답했고, 가해자 등 주요 관련자들의 진술 거부와 과거 정부인사들의 조직적 책임 회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6.7%가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2018-05-10
  • "정부의 자료 비공개 때문에 5.18 진상규명 미흡"
    국민들은 5ㆍ18 민주화운동의 진상 규명이 더딘 것이 정부의 자료 비공개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5ㆍ18 기념재단이 19세 이상 전국의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5.18 인식조사를 한 결과, 5ㆍ18 진상 규명이 미흡한 이유에 대해 26.4%가 정부의 자료 비공개 때문이라고 응답했고, 가해자 등 주요 관련자들의 진술 거부와 과거 정부인사들의 조직적 책임 회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6.7%가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2018-05-10
  • "정부의 자료 비공개 때문에 5ㆍ18 진상규명 미흡"
    국민들은 5ㆍ18 민주화운동의 진상 규명이 더딘 것이 정부의 자료 비공개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5ㆍ18 기념재단이 19세 이상 전국의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5.18 인식조사를 한 결과, 5ㆍ18 진상 규명이 미흡한 이유에 대해 26.4%가 정부의 자료 비공개 때문이라고 응답했고, 가해자 등 주요 관련자들의 진술 거부와 과거 정부인사들의 조직적 책임 회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6.7%가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2018-05-10
  • [카드뉴스] 기차에 안전벨트가 없는 이유
    #1.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고, 시속 300km에 달하는 고속열차까지. 편리하고 빠른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이 기차를 이용하는데요. 하지만 어디서도 안전벨트를 찾아볼 순 없습니다. #2.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안전벨트는 생명줄이라 불리며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지만, 왜 기차엔 안전벨트가 없을까요? #3. 바로 기차의 무게 때문입니다. 기차는 약 400t에 이르는데요. 웬만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무거운 기차가 충격을 흡수해 승객들이 거의 피해를 보지 않습니다.
    2018-05-09
  • [카드뉴스] "너, 이것 있니?"..퇴화하는 신체 부위
    #1. 외국의 한 사이트에서는 미래에 사라지게 될 신체 부위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2. 최초의 인류는 딱딱한 음식을 먹기 위해 턱이나 어금니가 발달해 사랑니가 존재했는데요. 현대 사회에선 부드러운 음식이 많아지면서 사랑니의 필요성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환경의 변화로 요즘 아이들 4명 가운데 한 명은 사랑니가 없이 태어난다네요. #3. 주먹을 쥐고 팔을 몸쪽으로 당기면 생기는 근육인 장장근. 따라 했다가 없어도 당황하지 마세요. 옛날에 나무를 오를 때 사용된
    2018-05-08
  • 5/7(월) 8 뉴스 주요 뉴스
    1.(에너지밸리 투자 '활기'..310개 기업 협약) 정부의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따라 투자가 잇따르는 등 에너지밸리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LG전자 등 대기업을 포함해 310곳이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2()달라진 5ㆍ18 위상..과제 여전)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지역과 관련된 성과와 과제를 살펴 봅니다. 첫 순서로, 5ㆍ18은 정치사회적으로 위상이 크게 높아 졌지만,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끊이지 않는 아동학대..전문보호기관 부족)
    2018-05-07
  • [카드뉴스] 여러분도 혹시?..공황장애, 이겨낼 수 있어요!
    #1. 취업준비생 이모 씨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을 경험했는데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며칠 뒤 숨쉬기가 어렵고 식은땀까지 나 길거리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2. 결국, 병원을 찾았는데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공황장애란 특별한 이유 없이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장애 가운데 하난데요. #3. 심장이 빨리 뛰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뒷목이 뻐근하거나 혈압이 올라가고, 죽을 것 같은 극도의 불안감도 느낀다는데요.
    2018-05-07
  • <5/7(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밤사이 이어진 비는 오늘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완도와 거문도, 초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그사이 남해안에는 최고 50mm, 그 밖의 지역은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나가실 땐 튼튼한 우산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2018-05-07
  • <5/7(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천성권 광주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5월 7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중소기업 취업 시, 소득을 지원해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에 가입하고 싶어도 신청할 길이 막혀버리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가입기준이 크게 완화되자 신청이 몰리면서 관련 예산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지원한 이들은 지난달까지 4만 6천여명으로 지난해 전체 가입자 수를
    2018-05-07
  • <5/7(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이순신대교 "국도 승격 시급"...'유지비 35억')광양항과 여수 국가산단을 잇는 이순신대교의 연간 유지관리비는 무려 35억, 국가가 관리할 수 있도록 국도로 승격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미세먼지 속 고농도 발암물질,'예보는 깜깜')탐사보도 뉴스인은 미세먼지 안에 있는 1급 발암물질이 세계 보건기구 기준보다 10배 넘게 검출되고 있지만, 예보나 경보는커녕 측정도 하고 있지 않은 실태를 고발합니다. 3.(남북 화해 분위기 속 '통일교육' 주목) 남북화해 분위기 속에서 통일에 대한 염원이
    2018-05-06
  • [카드뉴스] 오늘은 어버이날..다른 나라는?
    #1. 어버이날은 미국에서 시작됐습니다. 1900년대에 미국의 한 여성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눠줬는데요. 외출할 때도 항상 카네이션을 달고 나갔습니다. #2. 사람들은 그녀의 사연에 감동했고, 전국적으로 효도를 하자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마침내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1914년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지정하면서 정식 기념일이 된 건데요. #3. 우리나라는 1956년 5월 8일에 어머니의 날을 지정했는데, 효 사랑을 강조하고,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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