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비씨]광주FC '엄살라' 엄원상 선수 인터뷰
    K리그 최고 유망주! U-20 대표팀 에이스! 광주FC 엄원상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 언제부터 '살라'라고 불리게 됐나요? -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 준비된 골 세리머니가 있다면? - 올해 목표는? https://youtu.be/V_yVflK79oM https://www.facebook.com/kbcstory/
    2019-01-09
  • 1/9(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허석 순천시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9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개정 동물보호법이 시행된 지 10달이 지났지만, '목줄 갈등'은 여전하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3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엔 반려견에게 목줄을 채우지 않을 때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는데요. 단속 인력이 부족하고 단속을 하더라도 개 주인의 신원을 강제로 확인할 권한이 없어, 규정이 유명무실한 상황입니다.
    2019-01-09
  • 병원 처방에 불만 품고 난동..안전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병원 처방에 불만을 품은 40대 남성이 진료실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료장비를 부수고 의사에게 욕설을 하는 등 30분 넘게 난동을 부리며 주변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종합병원 진료실에서 환자 46살 최 모 씨가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 건 그제(1/7) 오후 4시 반쯤. 담당의에게 진료상담을 받던 최 씨는 갑자기 돌변해 욕설을 하며 모니터를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이 올 때까지 계속된 최 씨
    2019-01-09
  • [카드뉴스] 약 안전하게 먹는 방법
    #1.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소화제와 해열제의 포장용기. 그동안 제품마다 복용법 등 약에 대한 정보를 다르게 표시해왔는데요. #2. 올해부터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약품의 포장 용기가 모두 똑같아졌습니다. 약품 안에 무슨 성분이 들었는지 정보를 얻기 쉬워졌고, 글씨도 보다 커졌습니다. #3. 어떤 증상이 있을 때 그리고 언제,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고요. 약에 어떤 색소나 보존제 등이 들어갔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4.
    2019-01-08
  • [카드뉴스]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 되는 음식
    #1. 매콤한 맛의 소유자 고추!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고추 안의 캡사이신 성분이 뿜어져 나오는데요. 문을 여는 순간, 간접 화생방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2. 시금치와 전자레인지는 거리를 두는 게 좋은데요. 시금치에 함유된 질산염이 발암물질로 변해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날계란과 삶은 계란 모두 전자레인지의 압력이 가해지면 폭발할 수 있고요. 스크램블 등 조리된 요리도 소화를 방해하는 성분이 생기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데워선 안 됩니다.
    2019-01-08
  •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조 점거..생산 차질 우려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조의 공장 점거가 이틀째로 접어들며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90여명은 공장 청소 업무를 맡은 새 용역 업체에 기존 노동자의 임금 조건 승계와 단체협약, 노동조합 인정 등을 촉구하며 어제(7) 오후 2시부터 광주공장 생산라인 점거에 들어갔습니다. 금호타이어 측은 현재 재고 물량이 이틀 정도 여유가 있지만 점거가 계속되면 생산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2019-01-08
  • 광주경찰, 연말연시 강력범죄 발생율 7.5% 감소
    광주경찰청이 연말연시를 맞아 운영한 특별치안 활동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1월 23일부터 지난 6일 까지 45일 동안 범죄 취약 지역과 시간대에 집중 실시한 특별치안 활동 결과, 강·절도 등 5대 강력범죄 발생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7.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취자 시비 등 질서유지 신고는 지난해 대비 19.1%, 폭력범죄는 12.9% 줄었습니다.
    2019-01-08
  • 영광·함평·신안·목포 해역 저수온주의보
    서해안 일부 해안에 저수온주의보가 발령돼 양식어가들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7)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영광과 함평, 신안, 목포 연안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수온주의보는 수온이 4도 이하로 떨어지거나 평년과 비교해 2도 이상 수온 차이가 나 양식장 관리에 주의가 필요할 경우 발령됩니다.
    2019-01-08
  • [카드뉴스] 신체의 비밀
    #1.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가끔 목이 가려울 때 있으시죠? 긁을 수도 없어 은근히 고통스러운데요. 오늘부턴 귓속을 한 번 긁어보세요. 귀가 자극을 받으면 목 안의 반사신경을 자극해 가려움이 없어집니다. #2. 자기 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을 땐 왼쪽으로 누워 자는 걸 추천합니다. 똑바로 자면 위산이 역류해 복통이 생길 수 있는데요. 왼쪽으로 자게 되면 위산이 올라오는 걸 막아줍니다. #3. 시끄러운 곳에서 소리를 잘 듣고 싶다면 오른쪽 귀를 쫑긋해보세
    2019-01-07
  • 1/7(월)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두환 '또' 재판 불출석.."3월 강제구인") 갖은 핑계를 대며 재판에 불출석하던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결국 강제 구인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구인장이 발부되면서 3월 재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기간제 교사 '내 맘대로 채용'..사립학교) 광주시내 사립학교들의 기간제 교사 채용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뽑을 사람을 염두에 두고 평가항목을 조정하거나 채용공고에도 없는 가산점을 주기도 했습니다. 3.(광양시"만족도 94%?" 설문조사 허위 발표) 광양시
    2019-01-07
  • 목포 전통시장 인근 상가 화재...점포 13곳 피해
    【 앵커멘트 】 어제(7) 새벽 목포 신중앙시장 인근 먹자골목에서 불이 났습니다. 바로 옆 신중앙시장과 불과 2미터 거리여서 하마터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뻘건 불길이 상가 천장을 뚫고 솟구쳐 오릅니다. 고요했던 전통시장의 새벽 하늘은 검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상가 내부는 원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만큼 완전히 불에 타버렸습니다. 어제 새벽 6시 반쯤, 목포 신중앙시장 주변 먹자골목 상가 밀집지역에서 불이 났습
    2019-01-07
  • 목포 신중앙시장 화재, 점포 10여 곳 불 타
    【 앵커멘트 】 오늘(7) 새벽 목포 신중앙시장 인근 먹자골목 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점포 13곳이 불에 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상가 내부가 원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만큼 완전히 불에 타버렸습니다. 천장에 설치한 비가림막은 구멍이 뻥 뚫려 흉물스럽게 변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 목포 신중앙시장 주변 먹자골목 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삽시간에 번져 상가 내 점포 13곳을 태웠습니다
    2019-01-07
  • [경제브리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정보부 문재영 대리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정보부 문재영 대리와 함께 장바구니 물가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지난달 말 통계청이 발표한 12월 소비자 물가지수에 농·축·수산물이 전년 동월 대비 5.2% 상승했다고 하는데요. 그 원인은 무엇인가요? -네, 지난달 기준 농·축·수산물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5.2% 상승하였는데요. 농·축·수산물 가운데 농산물이 10.7%로 크게 상승했고, 주요 원인은 쌀, 토마토 등이 있었습
    2019-01-07
  • 1/7(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광주를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임혜정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은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다시 말썽인데요. 대기 정체와 함께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오늘 광주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 종일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여수와 순천을 비롯한 동부지역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합니다.
    2019-01-07
  • 1/7(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조영택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사무총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7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한겨렙니다. 지구온난화에도 불구하고 한파일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전국 평균 한파일수는 3.7일이었는데, 최근 10년 동안에는 4.3일로 0.6일이 더 늘었습니다. 최근 한파 지속일수가 늘어나는 건 '블로킹 한파'가 자주 닥쳤던 것이 원인으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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