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씨] 한국당의 5·18 조사위원..늑장에 진상
자유한국당이 4개월여 만에 내놓은 5·18 진상규명조사위원 3인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늑장 추천에다 위원들의 부적격 행적까지 드러나면서 조사위 출범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스마트미디어센터 정의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46IeOZQEBOY 자유한국당이 드디어 5·18 진상조사위원을 추천을 했습니다.그런데 인물 면면을 보니까 도긴개긴, 오십보백보, 거기서 거기, 니나 내나. 1번 선수,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수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