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0(화) 모닝730 날씨2
    【 기자 】 오늘도 더위에 대한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광주와 나주, 광양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그 밖의 전남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낮 최고기온 35도까지 올라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 25도선을 보였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광양이 35도까지 오르겠고, 목포는 31도가 예상됩니다. 더위는 밤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앞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날이 많아지면서
    2019-07-30
  • 7/30(화) 모닝730 날씨1
    오늘도 더위에 대한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광주와 나주, 광양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그 밖의 전남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낮 최고기온 35도까지 올라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 25도선을 보였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광양이 35도까지 오르겠고, 목포는 31도가 예상됩니다. 더위는 밤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앞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날이 많아지면서 밤에도 후텁지근한
    2019-07-30
  • 숫자로 풀어보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 앵커멘트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어제 폐막했습니다. (CG1) 중국이 금메달 16개로 종합 1위, 미국과 러시아가 각각 2·3위, 동메달 1개를 딴 우리나라는 23위를 기록했습니다. (CG2) 남자 최우수 선수의 영예는 자유형 50m 등 6관왕을 차지한 미국의 케일럽 드레슬에게 돌아갔고, (CG3) 여자 MVP는 접영 50m 금메달 등 메달 5개를 차지한 스웨덴의 사라 셰스트룀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CG4) 광주세계수영대회는 폐막했
    2019-07-29
  • 7/29(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가장 성공한 대회"..수영 메카로 첫발) 세계수영연맹이 이번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라고 극찬했습니다. 대회 성공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2.(불법 춤추는 감성주점..'눈 감은 지자체') 붕괴사고가 난 클럽은 일반음식점이지만 조례에 따라 춤을 출 수 있는 감성주점으로 영업했고,불법 증축으로 사고까지 났습니다.하지만 제대로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지역 건설사 시공능력 급상승.. 달라진 위상) 국토교통부 건설사 시공
    2019-07-29
  • 7/30(화)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올 시즌 선발 자리를 꿰차며 기아 타이거즈 세대 교체의 주역으로 떠오른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지난해 kt에서 이적해 온 이창진 선순데요.. 빠른 발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기아 타이거즈의 외야 한 자리를 차지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홈런을 때려내는 등 팀 타선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이창진 선수의 올 시즌 활약상!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VCR)
    2019-07-29
  •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자 5명 중 1명은 '남성'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자 5명 가운데 1명은 남성이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민간 부문의 육아휴직자는 5만 3천 494명으로 이 가운데 남성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늘어난 1만 1천 80명(20.7%)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남성 육아휴직자의 비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인 미만 기업'에서 51.2%, '10인 이상~30인 미만 기업'에서 40.3% 증가해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남성 육아휴직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9-07-29
  • 7/29(월) 모닝730 깨비씨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지난 주말, 광주의 한 클럽 내부 구조물이 무너져 사상자 27명이 발생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아수라장 속에서도, 구조물에 깔린 다른 손님들을 구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 이펙트] DJ 목소리 '하나,둘,셋'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손님들까지 힘을 합쳐 무너진 구조물을 들어 올립니다. 이 과정에서 주위 물건
    2019-07-29
  • 7/29(월) 모닝730 날씨2
    【 기자 】 오늘부터는 무더위가 본격화 됩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고요. 곳곳에서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와 목포가 25도, 순천이 23도에서 출발했고요. 낮에는 광주와 순천이 33도, 목포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는 갈수록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2019-07-29
  • 7/29(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7월 29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올해 상반기 육아 휴직자 5명 가운데 1명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 육아휴직자 비중이 20%를 넘어선 것도, 상반기에 만 명을 돌파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고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30.9% 증가한 수칩니다. 남성 육아휴직의 대기업 편중 현상도 지난해에 비해 소폭 완화된 모습을 보였는데요.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젠더의식 확산과 지원 제도가 확충되면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올해 2만
    2019-07-29
  • 7/29(월) 모닝730 날씨1
    오늘부터는 무더위가 본격화 됩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고요. 곳곳에서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와 목포가 25도, 순천이 23도에서 출발했고요. 낮에는 광주와 순천이 33도, 목포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는 짙은
    2019-07-29
  • 7/29(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수영대회 폐막..세계신 8ㆍ한국신 4) 광주수영대회가 17일 간의 열전을 마감하고 폐막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8개의 세계신기록과 함께 한국신기록도 4개가 나왔습니다. 2.("가능성ㆍ희망 봤다"..아낌없는 성원) 우리나라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하나에 그치면서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성원이 이어졌고, 우리 수영의 가능성과 희망도 볼 수 있었습니다. 3.(불법 증축한 구조물이 붕괴..구청 "몰랐다") 구조물
    2019-07-28
  • 7/26(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미성년자 성매매 강요..'범죄 온상'채팅앱)돈을 많이 벌게 해 주겠다며 10대 청소년을 유인한 뒤 채팅앱을 이용해 성매매를 시킨 20대 2명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2.(239억 지하차도'왜 만드나'..'애물단지 '우려) 주민편의를 위해 2백39억을 들여 짓고 있는 철도건널목 지하차도가 통행하기가 불편하고 소방차가 다니지 못할 정도로 터널 천장이 낮아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3.(4년 만에 또 수십억 들여 보강공사'논란')여수시가 85억을 들여 만든 최신 테니스장에 국제대회 유치를 이유로 또다시 수십억
    2019-07-26
  • 7/26(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7월 26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제주도가 14년 만에 2곳의 행정시장을 기존 지사 임명제에서 직선제로 바꾸기로 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2천 6년 기존 4개 시군을 폐지하는 등 고도의 자치권을 가진 '제주특별자치도'로 출범했는데요. 국내에서 유일한 특별자치도라는 이점을 활용해 놀라운 성장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견제 없이 추진된 대규모 개발사업은 많은 부작용을 낳았고, 행정 서비스와 주민참정권이 약화됐다는 지적이 잇따랐는데요. 제주도
    2019-07-26
  • 7/26(금) 모닝730 날씨1
    오늘도 외출하실 때는 우산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후부터 전남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는데요. 이번 비는 곳에 따라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비의 양은 5~40mm가 되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면, 폭넓은 비구름대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게 발달돼 있는데요. 앞으로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려 비가 오는 지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2019-07-26
  • 7/26(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조례 시행 전 꼼수 돈사 신청" 주민 반발) 화순군이 주거지역 2km 안에 돼지축사를 신축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례를 입법예고하자, 시행 전 허가 신청이 늘고 있다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한 부지 쪼개기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2.(이번에는 채점 의혹..서술형 문제 재채점) 최근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을 빚은 고등학교에서 이번에는 채점과 관련해 공정성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정 학생들에게 서술형 문제의 점수를 더 줬다는 건데, 다시 채점에 나섰습니다. 3.(日 불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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