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10(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대선 D-29)..호남 인사, 선대위 전면 배치)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중앙선대위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양당 모두 호남 인사들을 전면 배치하는 등 승부의 열쇠를 쥔 호남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2.(사드여파) 전남 배경 첫 한중합작영화 무산)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가 전남에서도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에서 촬영을 하기로 했던 첫 한중합작영화가 끝내 무산되면서 중국 관광객 유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3.(세월호,거치*수색 준비)..선체 붕괴 우려도)
    2017-04-10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우수상품 품평회
    전남 창조경제 혁신센터는 여수엑스포장에서 GS, CJ 등 홈쇼핑 상품기획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65개 기업, 160개 농수축산 식품을 대상으로 품평회와 함께 유통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센터는 우수평가를 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TV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입점을 통해 상품 판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2017-04-05
  • <3/29 모닝 날씨 2>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오늘 한낮에는 구름사이로 햇살이 내리쬐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밤새 이어진 비는 오전중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오후부터는 구름만 지날텐데요 또 오늘 출근길에도 어제만큼이나 안개가 짙을 것으로 보여서 안전 운전하셔야겠습니다. 세월호는 내일 목포신항으로 옮겨질텐데요 하늘에는 구름만 조금 지나겠고요 물결도 최고 1m로 잔잔히 일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대부분지역 6
    2017-03-29
  • <3/29 모닝730 이어서+ 조간브리핑>
    잠시 후 스튜디오 에서는 정형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총감독과 함께 올해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3월 29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동아일봅니다.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기삽니다. 통계청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신생아수는 3만 5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별 출산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1월 중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2017-03-29
  • <3/29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 대선 본선 구도 윤곽...변수는? ) 각 당의 최종 대선후보 주자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비문재인' 연대를 통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일대일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데 호남 민심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세월호 인양현장서 나온 (유해는'동물뼈') 어제 세월호가 실려 있는 반잠수선에서 발견된 유골은 동물의 뼛조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3.(채권단 "조건부 허용" VS 금호 "법적 대응")
    2017-03-28
  • 호남권 정책협의회 개최...전라도 1000년 사업 논의
    제11회 호남권 정책협의회가 오늘(29) 개최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는 오늘 나주에서 호남권 정책협의회를 열고, 전라도 천 년 정사 편찬과 문화유산 복원 등 전라도 정도 천 년 기념사업안을 검토해 확정할 계획입니다. 또 고속철 증편 등 기존 11개 협력과제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017-03-28
  • 광주 평동 3차산단 내일(29)첫 삽...민자유치 개발 '눈길'
    민자방식으로 개발되는 광주 평동 3차 산업단지가 내일(29) 첫 삽을 뜨게 됩니다. 광주시는 평동 3차 산단 개발을 위한 사업비 2,353억 원을 처음으로 민자방식으로 끌어들어 2019년까지 117만 8천㎡의 공장 부지를 조성하게 됩니다. 평동 산단에 3차 단지 조성이 마무리되면 하남 산단보다 더 넓은 604만 ㎡에 달하는 공장 부지를 갖게 되고, 광주지역 공장 용지 부족 해소에도 한 몫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3-28
  • <3/29(수) 모닝 월드> 나를 풀어주세요/칠면조들의 기도
    【 앵커멘트 】 안녕하세요. 월드리포트 박재현입니다. 한 평생을 목줄에 묶인 채 갇혀 산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우리로서는 결코 상상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말 못하는 동물들에겐 참혹한 현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기자 】 좁은 우리 안에 슬픈 눈을 한 오랑우탄 한 마리가 힘없이 앉아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도 모든 걸 포기한 듯 반응을 보이지 않는데요. 하지만 수의사가 더 가까이 다가가자 이내 내민 손을 덥석 붙잡습니다. 올해로 7살이 된 에이미는 오
    2017-03-26
  • 진도군, 친환경농업 확대 추진
    진도군이 친환경농업으로 농업소득 5천억원 달성을 위해 유기농 확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진도군은 유기농 확산 다짐대회를 열고 올해 총 경지면적의 29%인 3천 6백 40ha를 신규 친환경 단지로 조성하고 친환경 쌀 전문조정시설과 가공지원센터 등을 신축해 다양한 고소득 작물 재배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2017-03-07
  • 정부 고위직 '호남 홀대'.."해도 너무했다"
    【 앵커멘트 】 중앙정부의 인사에서 호남 홀대라는 말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박근혜 정부들어 영남 출신 편중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5대 권력기관장의 경우, 호남 출신은 사실상 '제로'였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차관급 이상 정무직은 김영삼·전두환 정부 때 영남 출신 비율이 각각 43.7%, 42.3%로 가장 높았습니다. (CG2) 반면, 호남 출신 비율은 김대중 정부 29.8%, 노무현 정부에서
    2017-02-23
  • 고위 공무원 '호남 홀대' 심각..영남 '독식'
    역대 정부에서 차관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의 호남 홀대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서울대학교 국가리더십센터에 따르면, 김영삼·전두환 정부 때 영남 출신 비율이 각각 43.7%, 42.3%였고, 이명박·박근혜·노무현 정부 때는 30% 대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호남 출신은 김대중 정부 29.8%와 노무현 정부 때 27.1%를 제외하면, 나머지 정부에서는 10% 초반대 수준에 그쳤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7-02-23
  • 고위 공무원 '호남 홀대' 심각..영남 '독식'
    역대 정부에서 차관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의 호남 홀대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서울대학교 국가리더십센터에 따르면, 김영삼·전두환 정부 때 영남 출신 비율이 각각 43.7%, 42.3%였고, 이명박·박근혜·노무현 정부 때는 30% 대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호남 출신은 김대중 정부 29.8%와 노무현 정부 때 27.1%를 제외하면, 나머지 정부에서는 10% 초반대 수준에 그쳤습니다.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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