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9(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사회적 기업'지자체 의존 높다'...자생력 급선무)사회적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직접적인 자금 지원보다는 자립 능력을 키우는데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광주 남구 물바다 원인은 "배수 용량 초과") 이틀 전 광주 남구의 대규모 침수피해는 하수관 배수용량을 초과하는 시간당 최대 70mm의 물폭탄이 쏟아졌기 때문이었습니다. 3.(세계수영대회'어쩌나'...국비 169억 확보'실패')광주시가 내년 세계수영대회를 위해 정부에 요청한 국비 169억 원이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아 초비상이
    2018-08-29
  • <8/29(수) 모닝730 청년이 뛴다> 음식·제품 사진 촬영 창업
    【 앵커멘트 】 다양한 그릇과 소품을 활용해 플레이팅 한 음식들! 음식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도록 색감과 모양을 살려준 뒤, 촬영하기 시작하는데요. 컴퓨터로 후 보정작업을 거치면! 먹기 아까울 정도로 멋진 음식사진이 탄생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사진들은 각종 메뉴판, 쇼핑몰, 포스터 등에 활용된다고 하는데요. 평소 사진을 찍는 게 취미였다는 하성원 대표. 취미로 하던 일은 자연스레 직업이 됐습니다. 소셜미디어 업체에서 제품 및 홍보용 사진을 찍는 일을 하면서 노하우를 쌓았고, 2년 전부턴 독
    2018-08-28
  • [카드뉴스] 역대급 폭염..올 여름 갈아치운 기록들
    #1. 사람 잡는 폭염. 용광로처럼 달아오른 한반도. 사상 최악의 메가톤급 폭염 등 수식어도 많았던 올해 폭염은 정말 많은 기록을 남겼는데요. #2. 지난 1일 강원도 홍천의 최고기온은 무려 41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1942년 대구의 40도를 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요. 같은 날 서울도 39.6도까지 오르며 1994년 기록했던 38.4도를 뛰어넘어 111년 만에 가장 뜨거운 날로 남게 됐습니다. 광주는 7월 27일과 광복절에 38.5도까지 올랐
    2018-08-24
  • '펄펄 끓는 바다' 고수온에 양식어가 초비상
    【 앵커멘트 】 끝을 모르는 폭염에 바다도 펄펄 끓고 있습니다. 연안에 내려진 고수온 주의보가 경보로 확대된 가운데 어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어 양식어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완도 앞바다에 전복 가두리 양식장. 폭염을 피해 수온을 조금이라도 낮춰보려고 가두리마다 차광막이 설치됐습니다. 고수온에 다시마가 부패해 행여 폐사로 이어질까봐 먹이 공급도 중단했습니다. ▶ 인터뷰 : 김수만 / 전복 양식어가 - "고수온이 있고 햇볕이 너무 강해서 자외선 투과가 너무 많이
    2018-08-08
  • '펄펄 끓는 바다' 고수온에 양식어가 초비상
    【 앵커멘트 】 끝을 모르는 폭염에 바다도 펄펄 끓고 있습니다. 연안에 내려진 고수온 주의보가 경보로 확대된 가운데 어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어 양식어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완도 앞바다에 전복 가두리 양식장. 폭염을 피해 수온을 조금이라도 낮춰보려고 가두리마다 차광막이 설치됐습니다. 고수온에 다시마가 부패해 행여 폐사로 이어질까봐 먹이 공급도 중단했습니다. ▶ 인터뷰 : 김수만 / 전복 양식어가 - "고수온이 있고 햇볕이 너무 강해서 자외선 투과가 너무 많이
    2018-08-08
  • '펄펄 끓는 바다' 평년보다 4~5도↑..양식장 비상
    【 앵커멘트 】 끝을 모르는 폭염에 바다도 펄펄 끓고 있습니다. 연안에 내려진 고수온 주의보가 경보로 확대된 가운데 어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어 양식어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완도 앞바다에 전복 가두리 양식장. 폭염을 피해 수온을 조금이라도 낮춰보려고 가두리마다 차광막이 설치됐습니다. 고수온에 다시마가 부패해 행여 폐사로 이어질까봐 먹이 공급도 중단했습니다. ▶ 인터뷰 : 김수만 / 전복 양식어가 - "고수온이 있고 햇볕이 너무 강해서 자외선 투과가 너무 많이
    2018-08-07
  • <8/7(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8월 7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111년 만의 폭염으로 지난 7월 화재 발생 건수가 예년보다 500건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재는 겨울처럼 건조한 계절에 주로 발생하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발생 건수가 적은 편이었는데요. 역대급 폭염이 재난 발생의 형태마저 바꾸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에어컨 등 전기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전기 설비에서 시작된 화재가 잦다며, 안전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2
    2018-08-07
  • 평화당,정동영 당 대표 선출..."당 혁신 본격화"
    【 앵커멘트 】 민주평화당 당 대표로 대선 후보를 경험한 4선 국회의원인 정동영 후보가 선출 됐습니다. 정동영 후보가 압도적 지지율로 당 대표가 됨에 따라 당 혁신 작업이 본격 시작될 전망입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평화당의 정동영 후보가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68.57%의 압도적 득표율로 승리했습니다. ▶ 인터뷰 : 최영식 / 민주평화당 선관위원장 - "이로써 기호 3번 정동영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2위 유성엽 후보가 41.45%
    2018-08-06
  • 평화당,정동영 당 대표 선출..."당 혁신 본격화"
    【 앵커멘트 】 민주평화당 당 대표로 대선 후보를 경험한 4선 국회의원인 정동영 후보가 선출 됐습니다. 정동영 후보가 압도적 지지율로 당 대표가 됨에 따라 당 혁신 작업이 본격 시작될 전망입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평화당의 정동영 후보가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68.57%의 압도적 득표율로 승리했습니다. ▶ 인터뷰 : 최영식 / 민주평화당 선관위원장 - "이로써 기호 3번 정동영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2위 유성엽 후보가 41.45%
    2018-08-06
  • 민주평화당 대표 '정동영' 선출..당 혁신 본격 추진
    【 앵커멘트 】 민주평화당 당 대표로 대선 후보를 경험한 4선 국회의원인 정동영 후보가 선출 됐습니다. 정동영 후보가 압도적 지지율로 당 대표가 됨에 따라 당 혁신 작업이 본격 시작될 전망입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평화당의 정동영 후보가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68.57%의 압도적 득표율로 승리했습니다. ▶ 인터뷰 : 최영식 / 민주평화당 선관위원장 - "이로써 기호 3번 정동영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2위 유성엽 후보가 41.45%
    2018-08-05
  • 6/29(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32억 곡성 드림하이센터 휴관...군청 '모르쇠')32억을 투입해 호남권 최대 어린이 직업체험시설로 건립됐던 곡성 드림하이센터가 개관 일 년여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2.(광주 혁신위 종료...역시'일자리'최우선 과제)광주혁신위원회가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를 포함해 14대 핵심공약 74개 실천 과제를 담은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고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3.('광주형 일자리'지역 돌파구...새 시장이 풀어야)적정한 임금을 통해 기업을 유치하는 ‘광주형 일자리’에 지역의 사활이 걸린 만큼 새 광주시장이 광주형 일자리
    2018-06-29
  • <6/29(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국회부의장을 잡아라... 바른*평화 신경전)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시작된 가운데 국회부의장 자리를 놓고 바른 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2.(재개발조합장 통장에 뭉칫돈... 경찰 수사) 광주 북구 모 재개발조합장의 통장에 업체들의 뭉칫돈이 잇따라 입금된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민선 7기 전남도 “인구 절벽을 막아라”)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7기 전라남도가 시군 소멸론까지 불러오고 있는 출산율 감소와 인구 유출에 대해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관심이 집
    2018-06-29
  • <6/29(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정영재 광주평화재단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6월 29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다는 기삽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건강 보험료율을 '3.49%' 인상하겠다고 밝혔는데요. 2011년 인상률인 '5.9%' 이후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직장인 월 평균 보험료는 약 3,700원이, 지역가입자는 약 3,200원이 오르게
    2018-06-29
  • <6/29(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오늘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5~30mm의 비가 예상되고 돌풍과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장마전선
    2018-06-29
  • <6/29(금)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계룡산 도예촌 '철화분청사기전'
    공주의 계룡산 자락에 자리한 도자예술촌의 도예인들을 소개하는 '철화분청사기전'이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시원시원하고 자유분방한 붓터치가 인상적인 철화분청사기. 단아하고 정갈한 백자나 푸른빛의 화려한 청자와는 다르게 거칠고 투박한 표현방법을 사용해 서민적인 풍취를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철화분청사기는 분청사기를 제작하는 7가지 기법 중 하나로, 백색토를 표면에 바른 뒤 검붉은 색의 산화철 안료를 사용해 무늬를 그려낸 도자기를 말하는데요. 물고기나 식물, 추상문 등을 그린 15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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