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명절 시민 생활안전 종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 생활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생활안전 종합대책은 생활안정과 비상진료, 물가안정 등 3개 분야 43개 과제로 꾸려졌으며, 광주시는 이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6개소를 지정하고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입니다.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