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R로 "전남대학교병원" 방문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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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VR로 "조선대학교병원" 방문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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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VR로 "전남대학교치과병원" 방문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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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VR로 "조선대학교치과병원" 방문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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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VR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방문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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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VR로 "신가병원" 방문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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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VR로 "코앤영의원" 방문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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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설 차례상 비용, 전주보다 소폭 하락..30만 6,498원
    설 상차림 비용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30만 6,5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난 17일 기준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30만 6,498원으로, 지난주(31만 259원)보다 대비 1.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태별로는 전통시장이 27만 3,991원, 대형유통업체가 33만 9,005원으로, 전통시장이 19.2% 저렴했습니다. 전통시장에서는 고사리와 도라지 가격이 지난주보다 상승했지만, 배추, 사과, 곶감, 대추, 동태살 등
    2023-01-18
  • [야구인물사전]193cm가 내리꽂는 150km/h 넘는 강속구..KIA타이거즈 숀 앤더슨은 누구?
    -KIA타이거즈에서 부활 노리는 MLB 유망주, 아도니스 메디나는 누구? 편에 이어서 지난 시즌 꽤나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기에 KIA타이거즈 외인 투수 파노니와 놀린의 재계약 불발은 약간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들을 대신해 들어온 새로운 외인은 숀 앤더슨과 아도니스 메디나. 공통점은 우완이자 150km/h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지는 파이어볼러라는 것인데 기교파와의 동행을 마치고 강속구 듀오와의 동행을 선택한 KIA타이거즈. 아도니스 메디나에 이어 두 번째로 숀 앤더슨은 어떤 투수인지 알아보겠습니다.
    2023-01-18
  • 자영업자 10명 중 3명 '여성'..금융위기 이후 최고
    지난해 자영업자 10명 중 3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 563만 2천 명 가운데 여성은 165만 9천 명으로 전체의 29.5%를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지난 2008년(29.7%)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그간 여성 자영업자는 증가세를 보인 반면 남성 자영업자는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성 자영업자 수는 2009년(166만 4천 명)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164만 1천 명)보다도 많습
    2023-01-18
  • 작년 비행기 하루 최대 1,479대 날았다..11월 가장 바빠
    지난해 국내선 항공 교통량이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운영자가 제출한 비행계획서 기준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기가 전년 대비 16.0% 증가한 53만 9,788대라고 밝혔습니다. 일평균으로 계산하면 1,479대입니다. 항공 교통량은 코로나 사태 동안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국내외 방역 조치가 완화된 지난해 6월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하늘길이 가장 분주했던 지난해 11월 일평균 1,709대였고, 가장 바빴던 날은 12월 8일로 1,843대였습니다. 국내선은
    2023-01-1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1-17 (화)
    1. 농민들 뿔났다.."농민을 위한 농협 맞나" 2. "하늘에서 대리석 덩어리가.." 아찔한 순간 3. 5월 단체, 계엄군 묘역 첫 참배.."이제는 화해" 4. 물 절약 참여 '정체'..광주광역시 '비상'
    2023-01-17
  • 멈춰선 물 절감율..광주시, 캠페인 동참 '총력'
    【 앵커멘트 】 지난주 광주와 전남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저수율엔 큰 보탬이 되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의 물 절약 참여도 정체되면서, 광주광역시가 공직자들을 총동원해 절수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큰 현수막을 든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바쁜 걸음을 옮기는 시민들을 향해 물 절약 호소문을 건넵니다. 상가를 일일이 돌며, 절수 방법도 안내합니다. ▶ 싱크 : 김광진 /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 "물 절약 때문에 그러는데요. 수압 조정을 좀 해주시면 물을 조금씩 아낄 수 있어서
    2023-01-17
  • "이제는 화해" 5·18단체, 계엄군 묘역 첫 참배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됐던 계엄군과 그 후손들이 피해자와 유족을 만나 용서를 비는 화해의 자리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엔 5월 단체들이 계엄군이 묻힌 순직 군인 묘역을 처음으로 공식 참배하며 화해와 용서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1980년 5월 계엄군으로 광주에 왔다 순직한 군인의 묘 앞에 5월 단체 대표들이 마주 섰습니다. 부당한 명령에 어쩔 수 없이 계엄군의 편에 서야 했던 20대 청년의 넋을 위로하듯 정성껏 헌화하고 묘비를 쓰
    2023-01-17
  • "혈세 지원해줬더니 성과급 잔치?" 농민들 뿔났다
    【 앵커멘트 】 영광 지역 농협들이 영광군 예산을 지원받아 적자를 면해놓고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농민들이 금리 인상에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시름하고 있는데, 농협이 자신들 주머니만 배불리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농협중앙회 영광군지부 앞에 성난 농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영광군 농업발전기금 37억 원을 지원받아 적자를 면한 지역 농협들이 직원들에게 100~150%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농민들은 농협이 농민들의 고통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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