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광주 지역구 지키기 '본격'
【 앵커멘트 】 21대 총선을 앞두고 광주를 찾은 민생당이 본격 민심잡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민생당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총선 예비후보들은 국립5·18 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호남 지역 수성을 위한 총선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생당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창당 이후 처음으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 나섰습니다. 임한솔, 노승일 등 민생당 영입 인재들도 동참했습니다. 민생당 예비후보들은 호남 정치 분열에 대한 책임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