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 앵커멘트 】 닷새 간의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은 고향의 정을 가득 느끼고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을 텐데요, 긴 휴식이었던 만큼 자칫 일상 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규칙적인 생활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천정인 기잡니다. 【 기자 】 연휴가 끝나고 다시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모처럼 고향에서 느낀 정은 생활의 새로운 활력입니다. ▶ 인터뷰 : 김장수 / 인천 용정동 - "이번에 가족들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서 추석때까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