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영 후보자 자녀, 아버지 인맥 활용해 스펙 쌓기?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들이 경북대 의대에 학사 편입하기 전 아버지가 고위직으로 있던 경북대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경북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학년도 경북대 의대에 편입한 정 후보자의 딸은 자기 기술서에서 그해 1월과 7월 경북대병원에서 봉사활동 한 내역을 기입했습니다. 2018년 경북대 의대에 편입한 아들 역시 2015년 1월, 2016년 1월과 7월에 경북대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기술했습니다. 이로 인해 경북대 의대 편입
    2022-04-14
  • 서경덕 "식약처 영상에 '파오차이' 표기..있을 수 없는 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작한 유튜브 영상에서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로 표기한 것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파오차이는 양배추나 고추 등을 염장한 중국 쓰촨 지역의 절임 식품을 가리킵니다. 서 교수는 오늘(14일) 식약처가 유튜브 영상에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사실을 누리꾼으로부터 제보받았다고 자신의 SNS에 밝혔습니다. 해당 영상은 식약처가 지난 2월 10일 게시한 '임신부 건강을 위한 나트륨 다이어트-덜 짜게 먹기 1편(www.youtube.com/watch
    2022-04-14
  • 농촌 고령화 극심..65세 이상 고령인구가 47%
    - 전체 고령인구 17.1%의 2.7배 이상..불균형 심화 - 年 1억 원 이상 고소득 농가 3.9% 그쳐 극심한 고령화 추세 속에 우리나라 농촌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021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전체 농가의 절반 가까운 46.8%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고령인구 비율인 17.1%(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의 2.7배가 넘는 수치로 심각한 고령화 불균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농가뿐 아니
    2022-04-12
  • 이광재 "우크라이나 고려인 난민, 광주 고려인마을로 모셔오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크라이나 고려인 난민 수용 방안에 대해 "광주 고려인마을로 일단 모셔온 뒤 법적 수속을 밟자"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이 의원은 오늘(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무국적자라든가 여권이나 가족 증명서가 없다든가 해서 서류가 미비한 상황이 너무 많다"며 "한국에 모셔와서 여기서 서류를 만들어 그분들을 도울 때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청와대, 법무부, 외교부에도 이야기했고 보고서는 각 공식 부처에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1일 볼로디미르 젤
    2022-04-12
  • 광주-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 재개..5월 6일부터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국제선 증편..수요 증가 코로나19 방역 완화와 함께 광주-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이 재개됩니다. 금호고속과 광신고속은 오는 5월 6일부터 광주-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을 재개합니다. 정부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조치에 따라 국제선 항공 운항 편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결정입니다. 광주-인천공항 버스는 하루 4회 운행되며, 광주 출발은 1시·3시·11시·13시, 인천공항 출발(제2터미널 기준) 08시 30분·11시 15분·18시 5분·20시 30분에 각각 운행됩
    2022-04-11
  • 광주광역시장 여론조사 이용섭 37.8% vs. 강기정 32.9%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광역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라임경제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5일 이틀간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에게 광주광역시장 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5%p), 이용섭 예비후보 37.8%, 강기정 예비후보는 32.9%로 조사됐습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4.9%p였습니다. 남성 응답자의 지지율은
    2022-04-06
  • '소멸위험' 시군구, 전체의 46%..지역 살릴 방안은?
    소멸위기 지역에 처한 지역을 살리기 위한 일자리 모델을 제시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늘(5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일자리 사례와 모델'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민등록 연앙인구(7월 1일 기준 인구)를 기준으로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지난해 소멸위험 시군구는 전체의 46%인 106곳에 달했습니다. 33곳이었던 2015년과 비교하면 6년 새 73곳 증가했습니다. 보고서는 지역이 겪는 위기의 원인과 유형을 4가지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
    2022-04-05
  • 교육부, 코로나 확진 학생 대면시험 불가 원칙 '고수'
    오는 1학기 중간고사에서도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대면 시험을 치를 수 없습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의 협의 결과, 이번 달 중순부터 치러지는 중·고등학교 중간고사에서 확진자에게 '인정점'을 부여하는 원칙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정점은 학생의 이전 또는 이후 시험 성적을 기준으로 환산한 성적을 말합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확진자는 여전히 격리가 방역 지침"이라면서 별도의 방역지침 변동이 없는 한 대면 시험 시행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4-04
  • "윤석열 잘할 것" 48.8%..한 주 만에 소폭 상승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과 부정적인 전망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디어헤럴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35명에게 윤 당선인 취임 후 국정수행 전망을 조사한 결과(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9%p),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48.8%, '잘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47.6%로 조사됐습니다. 긍정 전망은 지난주 46.0%에서 소폭 상승했고 부정 전망은 49.6%에서 47.6%로 떨어지면서 오차범위 안이지만 2주 만에 긍
    2022-04-04
  • 조선대, 학내 적응 위한 학생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가 학생 멘토단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조선대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끼리 멘토와 멘티를 맺어 서로 도움을 주는 'CU멘토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움을 주는 '멘토'와 도움을 받는 '멘티'에는 각각 120명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앞으로 2주에 한 번씩 강의실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 1:1로 만나 성적과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을 상담합니다. 2주에 한 번씩 빠짐없이 상담 활동을 마친 멘토 학생들에는 1학기가 끝나고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됩니
    2022-04-01
  • ACC, 다음달 청소년 맞춤 공연 '길 위의 아이' 공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진정한 자유와 주체의식에 대해 그려낸 공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다음 달 8일~10일 ACC 예술국장 극장1에서 어린이ㆍ청소년 공연 '길 위의 아이'를 선보입니다. '길 위의 아이'는 1960년대 경기도 안산시에 있었던 소년 감화원 선감학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선감학원은 일제강점기 시절 불량소년들을 교화시킨다는 명분으로 선감도에 세워진 소년 수용시설로 1970년대 말까지 운영됐습니다. 이곳은 '자급자족'을 명분으로 내세워
    2022-03-31
  • ACC, 봄 맞이 영화 상영회 '영화, 봄' 개최
    봄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봄과 자연, 휴식 등을 주제로 한 영화 10편을 선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극장3에서 봄날에 어울리는 영화 10편을 무료로 상영하는 '영화, 봄'을 진행합니다. 영화는 오후 1시와 3시, 하루 2차례 상영됩니다. ACC는 상영회와 함께 영화 관람 횟수에 따라 스탬프 도장을 찍어주고, 개수에 따라 상응하는 선물을 증정하는 '스탬프 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영화, 봄' 상영 영화 플립(감독:
    2022-03-29
  • 현직 공무원이 "시장 캠프 축하 부탁"..선거운동 논란
    전남 순천시 공무원이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현직 시장의 선거 캠프 축하 메시지를 부탁해 논란이 있고 있습니다. 순천시에서 대외협력을 담당하는 별정직 공무원은 A씨는 최근 한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허석 순천시장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알리고 축하 메시지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올해 초 명예퇴직을 한 뒤 5급 별정직 공무원으로 다시 임용됐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A씨는 별정직 신분이라 선거운동이 가능한 것으로 잘못 판단했다고 해
    2022-03-29
  • "윤석열 잘할 것" 46%..文 국정수행 지지도보다 낮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수행 긍정전망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디어헤럴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1일~25일 전국 18세 이상 2,512명에게 윤 당선인 취임 후 국정수행 전망을 조사한 결과(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46.0%, '잘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49.6%로 집계됐습니다.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전망은 지난 3월 2주차 조사에서 52.7%를 기록한 이후 직전 조사(3주차)에서 49.2%, 이번 조사에서 46.
    2022-03-28
  • 진보정당 "2인 이상이 절반..3·4인 선거구 확대하라"
    기초의회 3·4인 선거구 확대를 요구하는 전남 지역 진보정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의당과 진보당, 노동당과 녹색당 등 4개 진보정당 전남도당과 민주노총전남본부는 어제(24일) 국민의힘 전남도당 앞에서 중대선거구제 개혁 등 다당제 정치개혁에 즉각 동참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통해 승자독식 기득권 양당체제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한 정치개혁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지만 국민의힘이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논의를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재 전남의 기초의회 선거구 79곳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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