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비씨]'지적장애인' 집단폭행, 응답하라 사회팀!
    kbc광주방송 사회팀 기자들이 여러분의 댓글에 답합니다. 이번 시간엔 지난 4일 kbc8뉴스에 보도된 '20대 지적장애인 집단폭행 사건'의 뒷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https://youtu.be/ro6uck1bqOc  https://www.facebook.com/kbcstory/
    2019-01-10
  • [깨비씨]광주FC '엄살라' 엄원상 선수 인터뷰
    K리그 최고 유망주! U-20 대표팀 에이스! 광주FC 엄원상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 언제부터 '살라'라고 불리게 됐나요? -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 준비된 골 세리머니가 있다면? - 올해 목표는? https://youtu.be/V_yVflK79oM https://www.facebook.com/kbcstory/
    2019-01-09
  • <12/19(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19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롑니다. 그동안 줄어들던 보이스피싱 피해가 다시 급증하면서 정부가 종합대책을 내놨다는 기삽니다. 올해 보이스피싱 피해건수는 5만 4천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43.6% 증가했습니다. 피해액은 1,816억 원에서 3,340억 원으로 83.9%나 늘었는데요. 정부는 대포통장 개설과 전화번호 조작이 어렵도록 금융사와 통신사에 대한 조처를 강화하고, 이미 범죄 통장에서 피해금이 빠져나간 경우 사기범의 재산을 몰수하는 등
    2018-12-19
  • <12/12(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12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경향신문부터 보겠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4곳 가운데 1곳은 주52시간 근무제를 지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317개사를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실태를 조사한 결과 , 24.4%가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지난 8월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인 16.4%보다 8%포인트 높은 수칩니다. 주52시간 근무제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2018-12-12
  • 여수산단 공장 용지 부족..5조 원 투자 난항
    대기업이 투자를 하려고 해도 여수국가산단의 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평화당 이용주의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국감에서 GS 칼텍스와 LG화학, 한화케미컬 등이 5조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공장을 오는 2020년가지 짓기로 했지만, 여수산단내 부지가 부족해 투자가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여수 산업단지의 용지난은 10년 전부터 줄곧 제기되어온 문제라며, 율촌산업단지 부지를 활용해 여수산단 용지난을 해소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2018-10-22
  • 여수산단 공장 용지 부족...5조 원 투자 난항
    대기업이 투자를 하려고 해도 여수국가산단의 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평화당 이용주의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국감에서 GS 칼텍스와 LG화학, 한화케미컬 등이 5조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공장을 오는 2020년가지 짓기로 했지만, 여수산단내 부지가 부족해 투자가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여수 산업단지의 용지난은 10년 전부터 줄곧 제기되어온 문제라며, 율촌산업단지 부지를 활용해 여수산단 용지난을 해소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2018-10-22
  • 국감...영광 한빛원전 안전성 논란
    【 앵커멘트 】 국회 국정감사에서 영광 한빛원전의 안전성 문제가 논란이 됐습니다. 설비 결함으로 인한 잦은 고장 때문에 불안감이 높아지는 등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영광 한빛원전 2호기와 4호기에서 발견된 공극은 무려 40개. 공극은 콘크리트에 난 구멍으로 원전의 안전성을 크게 위협할 우려가 큽니다. 특히 한빛원전 4호기는 증기를 발생시킨 뒤 터빈을 돌리는 미세 증기발생기에서 망치 형태의 이물질이 발견돼 불안감을 증폭 시켰
    2018-10-19
  • 국감...영광 한빛원전 안전성 논란
    【 앵커멘트 】 국회 국정감사에서 영광 한빛원전의 안전성 문제가 논란이 됐습니다. 설비 결함으로 인한 작은 고장 때문에 불안감이 높아지는 등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영광 한빛원전 2호기와 4호기에서 발견된 공극은 무려 40개. 공극은 콘크리트에 난 구멍으로 원전의 안전성을 크게 위협할 우려가 큽니다. 특히 한빛원전 4호기는 증기를 발생시킨 뒤 터빈을 돌리는 미세 증기발생기에서 망치 형태의 이물질이 발견돼 불안감을 증폭 시켰
    2018-10-18
  • [국감현장] 영광 한빛원전..잦은 고장 '안전성' 도마
    【 앵커멘트 】 국회 국정감사에서 영광 한빛원전의 안전성 문제가 논란이 됐습니다. 설비 결함으로 인한 작은 고장 때문에 불안감이 높아지는 등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영광 한빛원전 2호기와 4호기에서 발견된 공극은 무려 40개. 공극은 콘크리트에 난 구멍으로 원전의 안전성을 크게 위협할 우려가 큽니다. 특히 한빛원전 4호기는 증기를 발생시킨 뒤 터빈을 돌리는 미세 증기발생기에서 망치 형태의 이물질이 발견돼 불안감을 증폭 시켰습
    2018-10-18
  • 광주*전남 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률 위반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장애인 의무고용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광주시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율은 2.04%에 머물렀고, 전남도교육청은 1.83%에 그쳤습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2017년도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2%입니다.
    2018-10-04
  • <9/28(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9월 28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오늘부터 차량을 타고 이동할 때 모든 도로,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13세 이상이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과태료 3만원, 13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과태료 6만원을 내야하는데요. 택시나 광역·시외버스 등 운전사가 착용 의무를 알리지 않아 승객이 안전띠를 안 맸다면, 운전사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됩니다. 다만 안전띠가 없는 시내버스는 착용 의무가 없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2.광주·전남권 신문입니
    2018-09-28
  • 전남 공공기관 中企 제품구매액 84.8%는 도내 생산품
    전남 지역 공공기관들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액 중 80% 이상이 도내 생산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올 상반기 1조 9천137억 원 어치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했고 이 가운데 84.8%인 1조 6천231억 원이 도내 제품 구매에 쓰였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와 22개 시·군, 전남개발공사 등 47개 전남 공공기관들의 도내 중소기업 제품 구매율은 지난 2014년 71.2%에서 2015년 83.3%, 지난해 84.7%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2018-09-25
  • 폭염 속 벌 활동 '왕성'..벌쏘임 주의
    폭염 속에 벌들의 생육이 활발해지며 벌쏘임 환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광주ㆍ전남지역 벌쏘임 환자는 모두 110명으로 올해 들어 발생한 환자 수의 83%에 달했습니다. 벌집 제거 민원도 늘어 광주ㆍ전남에서만 4,685차례 출동했습니다.
    2018-08-12
  • 폭염 속 벌 활동 '왕성'..벌쏘임 주의
    폭염 속에 벌들의 생육이 활발해지며 벌쏘임 환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광주ㆍ전남지역 벌쏘임 환자는 모두 110명으로 올해 들어 발생한 환자 수의 83%에 달했습니다. 벌집 제거 민원도 늘어 광주ㆍ전남에서만 4,685차례 출동했습니다.
    2018-08-12
  • 국회의원 재선거 민주당 석권..여당 역할 기대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민주당이 두 곳 모두 석권했습니다. 집권당의 지역구 의원이 세 명으로 늘면서, 여당 의원들의 역할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서구갑 재선거에서 민주당 송갑석 후보가 83.5퍼센트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습니다. 지난 2000년 16대 총선 이후 네 번째 도전 만에 국회 입성의 꿈을 이뤘습니다. 전남 영암ㆍ무안ㆍ신안 선거에 나섰던 민주당 서삼석 후보도 세 번째 도전 만에 당선됐습니다.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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