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둑 명문 GS칼텍스, 여수로 연고지 옮겨 새출발
    바둑 명문 팀인 GS칼텍스가 연고지를 여수로 옮겨 새출발을 시작했습니다. GS칼텍스 바둑팀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GS칼텍스 공장이 위치한 여수시로 연고지를 옮기고 어제(16일) 예울마루에서 영암팀과 올해 첫 바둑 리그 첫 경기를 가졌습니다. GS칼텍스 바둑팀은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보유한 전통의 바둑 명문 구단으로 2006년부터 '바둑 리그'에 출전한 최장수 팀입니다.
    2025-01-17
  • 전국 최초 신안정원수협동조합 성과보고회..성과 공유
    전국 최초로 출범한 신안군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이 신안군청에서 성과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신안군은 정원수 협동조합을 통해 정원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 경쟁력으로 1년 반 만에 50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국내 대형 종묘 업체와도 협력할 수 있게 됐다며 평가했습니다. 62개 농가로 출범했던 정원수 협동조합은 현재 299개 농가로 늘고, 생산 실적도 2023년 31만 본에서 지난해에는 138만 본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2025-01-17
  • 5·18재단 "노태우 위인화 만화 전량 회수하라"
    5·18 기념재단이 전직 대통령 노태우의 생애를 미화하는 위인전 만화가 전국 도서관에 배포됐다며 전량 회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어제(16일) 성명을 내고 "노태우 일가는 노 씨를 미화하는 책 '만화로 읽는 인물 이야기, 대통령 노태우'를 전국 도서관 20여 곳에 배포했다"며 "명백한 역사 왜곡이자 저열한 위인화 작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노태우는 12·12군사반란과 5·18민주화운동 유혈 진압으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역사의 죄인"이라며 "노태우 일가
    2025-01-17
  • 전남도 공직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기금 5,100만 원 모금
    전남도청 직원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5,1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도청과 사업소 직원들은 지난 9일부터 1주일 동안 공지된 계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5,100만 원을 유가족 긴급 생계지원비와 위로금 등에 써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모금액은 연말 한 달 동안 모은 이웃돕기 성금과 비슷할 정도의 규모로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2025-01-17
  • GGM 주주단 강경 대응 예고.."최악의 경우 투자금 회수"
    【 앵커멘트 】 '노조 활동 보장'을 요구하며 GGM 노조가 부분 파업을 나선 가운데 GGM 주주단이 사업장 폐쇄 등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노사 상생형 일자리'로 출범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설립 5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GGM 주주단이 노조에 파업 중단을 요구하며 투자금 회수, 사업장 폐쇄 등 강경책을 꺼내 들었습니다. 주주단은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로 인한 수출 물량 감소 등 경영 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사회적 임금을 포함하면
    2025-01-17
  • 신세계프라퍼티,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2차 중도금 납부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가 들어설 예정인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사업의 민간 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토지비 2차 중도금 77억 4천만 원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협약이행보증금과 토지계약금, 토지비 1차 중도금을 순차적으로 납부해 온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상반기 세부 설계를 추진한 뒤 하반기에는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밟아 내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2025-01-17
  • 전남지역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 증가세..개인위생 주의 당부
    최근 전남 지역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초까지 전남지역 급성 설사 환자의 표본 감시 결과, 12월 1주 차에 4.8%였던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1월 1주 차에 18.4%로 한 달 새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어패류 등 날 것은 익혀 먹으라고 당부했습니다.
    2025-01-17
  • 아침 기온 영하권 '강추위'..낮부터 점차 올라
    오늘(17일) 광주·전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지만 낮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고흥 -3도, 곡성 -6도 등 -6도에서 0도 분포로 어제(16일)보다 춥겠고, 낮 최고기온은 목포 5도, 순천 9도 등 5~9도 분포로 예년보다 온화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5-01-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1-16 (목)
    1. "파업 지속되면 폐쇄"..GGM '최대 위기' 2. 광주대 14년 만에 등록금 인상..신호탄? 3. 모텔서 20대 투신 소동..마약 투약 검거 4. 경찰 "고압적인 태도, 수사 절차도 어겨"
    2025-01-16
  • 광주관광공사 노조, 상위 직급 축소ㆍ공무직 감축 반발
    광주관광공사 노조가 상위 직급의 정원 축소와 공무직 인원 감축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오늘(1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사 측이 일방적으로 직급 통합을 강행하면서 1급 본부장 정원을 줄이고 2급직 정원을 늘리지 않아 직원들의 승진 기회가 박탈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무직인 미화직과 보안직 직원의 퇴직으로 발생한 결원을 외주 용역으로 대체하면서 사실상 정규직 감축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5-01-16
  • 인사청탁 뇌물 혐의..전직 치안감 2심서 '무죄'
    브로커를 통해 승진 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치안감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2,000만 원·추징금 1,000만 원을 선고받은 전직 치안감 김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 전 치안감은 2022년 2월 사건 브로커 성 모 씨에게 5백만 원씩 2차례에 걸쳐 청탁비 1천만 원을 받고 박 모 경위를 경감으로 승진시켜 준 혐의로 기소됐는데, 재판부는 유일한 증거인 성
    2025-01-16
  • 제주항공 희생자 합동추모식..정부 행사로 18일 개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정부 행사로 치러집니다. 추모식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진도 씻김굿으로 시작한 뒤 묵념과 헌화, 희생자 가족 대표와 내빈들의 추모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후에는 국민들의 조문행렬과 현장 수습활동 등이 담긴 추모 영상이 상영되고, 유가족 대표의 편지 낭독 뒤 추모곡 공연으로 마무리됩니다. 행사가 끝나면 유가족들은 사고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 애도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2025-01-16
  • 조롱하고 떠넘기고..수사 절차도 어기는 경찰들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변호사들이 수사권 조정으로 권한이 커진 경찰관들에 대한 업무 평가 결과를 2년 연속 발표했는데요. 사건을 늑장 처리하거나 범죄 피해자의 연락처를 가해자에게 넘기는 등 적법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경찰들이 여전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경찰관은 형사 사건 피고소인의 말을 무조건 믿을 수 없다고 다그치고, 반말과 함께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다른 경찰관은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선입견을 드러냈고, 판사나 검사 출신 변호사를 선임하지 그랬냐고 고소인을 조롱하기
    2025-01-16
  • 모텔서 "살려달라" 소동 20대..마약 투약
    【 앵커멘트 】 오늘 아침 광주의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상황은 일단락됐는데, 알고 보니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한 남성이 난간 위에 올라섰습니다. 옷도 벗어 던졌고, 한참을 내려오지 못하고 서 있습니다. 광주의 모텔 4층에서 떨어지겠다며 소동을 부린 겁니다. ▶ 인터뷰 : 명건호 / 목격자 - "양말만 신은 상태로 알 수 없는 말을 계속하면서 살려달라 난 죽을거다 이런 말을 반복하고.." 다행히 큰 부
    2025-01-16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추진 상황 보고회 열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1년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핵심 콘텐츠를 공유하고 관람객의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추진 상황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 등 7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 상황과 10대 핵심 콘텐츠 세부 추진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와 금오도, 개도 일원에서 펼쳐지며 30개국 3백만 명 이상의 관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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