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1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40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면접에는 조국혁신당 소속 '1호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와 최근 영입된 행정 전문가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당의 호남권 교두보 확보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박능후 공천관리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공천은 정당이 국민께 드리는 가장 엄중한 약속이자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이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조국 대표가 제시한 '3강(强)·3
#1.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유아 실내놀이시설 연구·제작 전문기업 '님부스 유한회사'는 최근 기존 주 40시간제에서 5시간을 단축한 주 35시간제, 1일 7시간 근무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공사나 프로젝트 수주 등 일정 변동성이 큰 업무에서 자료 등이 체계적으로 공유되지 않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협업툴 '노션(Notion)'과 지원컨설팅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역량 중심의 'Play-band' 임금체계로 보상의 공정성을 제고하면서 오히려 조직의 동기 부여가 강화됐습니다.
고흥군이 이주노동자 임금 착취 사건과 관련해 긴급 실태점검과 인권보호 개선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일부 굴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 임금 착취와 인권침해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직원 10명으로 TF를 꾸려 이달 말까지 외국인 고용 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임금지급과 근로시간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앞서 전남경찰청은 고흥의 한 굴 양식장에서 하루 12시간 넘게 일하고도 월급으로 23만 원만 받았다는 필리핀 국적 여성 A씨의 사건을 접수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완도 청산도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슬로걷기 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슬로걷기 축제에서는 청산도 슬로길 11개 코스 42.195km를 걸을 수 있으며, 영화 '서편제'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유채꽃밭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으로 청정한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여수산단 여천NCC가 고객사에 '공급 불가항력'을 통보했습니다. 여천NCC는 2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원유와 나프타 등 원료 수급에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고객사에 제품 공급 지연을 통보하고 계약 이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내용의 '공급 불가항력' 조치를 선언했습니다. 여천NCC는 고객사에 보낸 서한에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원자재 조달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광주시민단체가 올해 하반기 예고된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광주와 전남 지역 내 기존 철도를 활용한 광역철도망 구상안을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어제(9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와 전남은 20~30년 소요되는 철도 신설 계획에서 벗어나 기존 철도망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광역철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은 물론 부울경과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타 지역은 이미 기존 철도망을 활용해 왔다"며 "'화순-광주-목포' 노선과 '광주-광양만권' 노선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우선
광주시 자율주행 실증 도시 사업에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참여합니다. 국토부 K-자율주행 협력 사업으로 현대차는 전용 차량 제작과 플랫폼을, 삼성화재는 사고당 최대 100억 원의 보험 지원을 맡습니다. 광주시는 올 하반기에 광산구와 북구, 서구에서 자율 주행을 시작해 개발과 실증, 생산, 인증까지 아우르는 자율 주행 산업 생태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화요일인 오늘(10일) 광주와 전남은 일교차가 크겠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영하 4도, 광주 영하 2도, 목포 0도, 여수 1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9도, 여수 10도, 광주 12도 등 어제(9일)와 비슷하겠습니다. 오전까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라남도가 '2028 G20 정상회의' 개최도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가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라는 점과 기후 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라는 점"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를 위한 기본 구상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최 도시는 단일 도시가 아니라 광주와 전남 서부ㆍ동부 거점 도시를 잇는 '연대·분산형 회의'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목포상공회의소가 어제(9일)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상공회의소와 경제, 산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양과 물류,에너지등 서남권의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모델과 교류 방안을 마련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목포상의는 주한 남아공 대사관 일행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희생자의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와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되자 유가족들이 정부의 참사 수습 실패를 비판하며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어제(9일) 청와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생자 유해가 1년 넘게 현장에 방치됐다"며 성역 없는 재조사와 책임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참사 희생자의 유해와 유류품에 대한 초기 수습 과정의 부실을 인정하고
전남도가 시군과 함께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위기 최소화를 위해 '비상경제 대책 TF'를 긴급 가동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늘(10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과 에너지 수급, 도내 수출기업 통상 대응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소비자 물가 안정과 도내 수출기업 보호, 에너지 및 농수산물 수급 관리등 추가 지원 대책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이 전남·광주 통합교육 정책을 발굴, 제시하는 가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교육비전위원회를 구성·운영합니다. 전남교육청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참여와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전남광주 시도민 위원 100여 명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통합교육비전위원회는 포럼과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