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해양치유센터 부근에 편의시설·체험콘텐츠 확충
    완도해양치유센터 부근에 편의시설과 체험콘텐츠가 확충됩니다. 완도군은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는 관광객들의 치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비 50억 원과 군비 52억 원을 투입해 숙박 시설 등 편의 시설과 캠핑장 등 체험 콘텐츠를 오는 2028년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건축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하반기부터 숙박 시설에 대한 건축·토목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6-03-11
  • 신종 마약 투약한 카자흐스탄 30대 구속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카자흐스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 13일 광주 광산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인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정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SNS를 통해 러쉬 10ml를 6만 원에 구매한 뒤 택배로 배송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11
  •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이종욱 단일화
    진보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으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어제(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종욱 후보와 김선동 후보의 숙의 끝에 이 후보로 단일화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용인 삼성반도체 산업단지의 호남 이전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민주당 경선 주자 8명에게 토론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2026-03-11
  • 영광 주택서 홀로 살던 50대 고독사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가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9일 낮 1시 반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상태로 지인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숨진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이 남성은 홀로 거주하며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3-11
  • 구름 많고 큰 일교차...낮 최고 8~13도
    수요일인 오늘(11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4~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8~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잔잔하게 일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전남 모두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6-03-11
  • 강진원 강진군수 "민주당은 경선 참여 기회 보장하라"
    강진원 강진군수가 민주당에 경선 참여 기회를 보장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징계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함에 따라 당원권이 회복됐음에도 민주당 지도부가 경선 참여 기회가 주지 않는 것은 사법부 판단 취지를 외면한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의 예비후보자 자격 효력정지 가처분 각하와 공직 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 기간 종료"를 이유로 경선 참여를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6-03-11
  •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목포 대양산단서 착공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식이 오늘(10일) 목포 대양산단에서 열렸습니다.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암모니아 선박 실증센터는 글로벌 선박시장의 탈탄소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증 장비를 갖춘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실증센터 구축을 기반으로 전남을 친환경 선박 기술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2026-03-10
  • 지역 상장사 시총 50조 원 돌파...10년 새 최고
    지난달 말 기준 광주·전남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5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광주·전남 상장법인 39개 사의 시총은 전달보다 3.2% 증가한 50조 3,335억 원으로, 월말 실적 기준 최근 10년 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0월쯤부터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한국전력과 대한조선 등 주요 상장사의 시총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3-10
  • "광주소방 사칭 사기 주의하세요"
    광주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의심 전화와 공문이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광산구와 동구 숙박업소 등에 자동소화장치와 질식소화포 설치를 요구하는 사례가 접수됐지만, 모두 소방기관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소방기관이 전화나 임의 공문으로 특정 장비 설치나 비용 지급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 연락을 받으면 즉시 119안전센터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3-10
  • 광주시, 석유 판매업 불법 유통 점검
    광주광역시가 이란 사태로 국내 석유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자 석유 판매 업소 합동 점검에 들어갑니다. 일반대리점과 주유소 등의 가짜 석유 판매와 정량 미달 판매 같은 불법 유통 행위를 단속합니다. 광주시는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점검을 이어가고, 위반 업소에 대해선 법적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0
  •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 무안군수 출마 선언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이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무안은 '전남의 수도'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농촌 경제 침체라는 절박한 현실에 있다고 지적한 뒤 검증된 '행정 전문가'가 필요할 시점"이라며 무안군수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전 의원은 행정학 박사를 취득하고, 10대와 11대 전남도의원을 지냈습니다.
    2026-03-10
  •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통합시의원 후보 2명 출마
    기본소득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를 내며 호남 공략에 나섰습니다. 박은영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 동구 2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며 교육기본소득 도입을, 문지영 전남도당위원장은 비례대표 출마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용혜인 대표는 이달 말 호남선대위를 꾸리고 광주와 전남을 돌며 후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0
  • 감사원 "무안공항 둔덕, 공사비 아끼려 만들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이 국토교통부가 공사비를 아끼기 위해 면밀한 검토 없이 설치됐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오늘(10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부가 활주로 건설 당시 토공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형 경사를 가파르게 허용했으며, 그 높이차를 메우기 위해 콘크리트 둔덕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국공항공사는 이 콘크리트 둔덕을 오히려 더 단단하게 보강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국토부는 지난 2009년 국제 기준을 참고해 관련 안전
    2026-03-10
  • 광주지검, 되찾은 코인 전량 매각...315억 원 국고로
    검찰이 피싱을 당해 분실했다가 회수한 비트코인 약 320개를 전량 매각해 국고로 귀속 조치했습니다. 광주지검은 비트코인 대량 매각이 시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11일 동안 소량씩 매각한 결과 315억 8,863만 원을 최종 국고로 귀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사건의 전모를 명백히 밝히기 위해 엄정한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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