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9-06 (수)
    주제1. 강제동원 피해자 주제2. 광주FC *여의도초대석 -“학생 수 준다..교사 선발 인원, 지방재정교욱교부금 과감하게 삭감” -“49재 추모집회 가면 해임·파면 겁박, 세월호 때도..그래서 더 참여” -“알음알음 퍼 날라..전국 초중고 교사 절반 이상 한날 여의도 모여” -“더이상 죽이지 마라..더 가만있을 수 없다는 절박함, 교실 살려야” -“동상 암살..비운의 독립 영웅들 두 번 죽여, 임정 계승 헌법 부정&rdqu
    2023-09-06
  • '월드 모터바이크 페스티벌'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7~10일 개최
    '2023 월드 모터바이크 페스티벌'이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월드 모터바이크 페스티벌'은 모터사이클 국제 대회와 국내외 안전운전 교육이 함께 하는 바이크 종합 스피드 축제로, 국제자동차경주장 전 트랙(F1트랙·상설트랙·제2트랙·드라이빙 센터)을 활용합니다. 7일부터는 두카티 라이딩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됩니다. 두카티 라이딩 아카데미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전문 라이딩 교육입니다. 입문자부터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과
    2023-09-0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9-05 (화)
    1. 광주서 고등학생이 교사 폭행.."자리 배정에 불만" 2. 전남, 함평 1조 7천억 투자 발표.."매우 이례적" 3. 민주당 의원들 "대기업과도 친해요" 4.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내일 개막.."디자인을 만나다"
    2023-09-05
  • 이재명, 지지층 결집 호소..수면 밑 당내 갈등 분출할 수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단식에 접어든 지 엿새째를 맞은 가운데, 지지자들에게 "우리 모두 지치지 말자"는 결집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한편, 당내 비명계에서는 비판을 자제하는 모양새이지만 중도층 이탈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 대표는 단식 6일 차를 맞아 본인의 페이스북에 '결국 국민이 승리할 것이기에 지치지 않는다'는 제목을 글을 올렸습니다. 글의 마지막에는 "우리 모두 지치지 맙시다"라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다른 SNS를 통해서는 단식 현장인 국
    2023-09-05
  • "민주당, 기업과도 친해요" 잇따른 대기업 토론회 '눈길'
    【 앵커멘트 】 '재벌개혁'이 당 강령에 있을 정도로 '친기업' 정서와 거리가 있었던 민주당 의원들이 잇따라 대기업 초청 토론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병훈 광주시당위원장은 "민생과 기업 살리기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글로벌기업경쟁력강화' 의원 모임이 이번엔 현대차그룹을 초청해 국회에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삼성전자, 대한상공회의소,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4번째 기업 초청입니다. ▶ 인터뷰 : 이병훈 / 더
    2023-09-05
  • 전남도, 함평에 1조 7천억 투자 .."군공항 달래기?"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함평군에 2040년까지 1조 7천억 규모의 미래발전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AI 축산업 융복합 밸리와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신도시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함평군이 군공항 이전 유치로 전라남도와 엇박자를 걷고 있는 상황이라 매우 이례적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와 함평군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40년까지 1조 7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2027년 함평으로 이전하는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와 연계해 5천억 규모
    2023-09-05
  • "자리 바꿔줘"..교실서 5분간 담임 폭행한 고등학생
    【 앵커멘트 】 전국적으로 교권 확보를 위한 교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한 고등학생이 교실에서 담임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폭행한 이유는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요. 가해 학생은 사건이 발생한 지난 6월 곧바로 퇴학 처분됐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고등학교입니다. 지난 6월 30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A군이 교실에서 담임교사를 5분 동안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교실에서는 새로운 자리를 정하기 위한 제비 뽑기가 진행 중이었는
    2023-09-05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9-05 (화)
    주제1. 계속되는 이념 논쟁 주제2. 교권 회복 대책 촉구 *여의도초대석 "尹 맞서 할 수 있는 게 단식밖에 없다?..168석은 뭐하고" "국회서 할 게 없으면 총선에서 표 달라고 할 수 있겠나" "'사법리스크 허우적' 이재명, 방탄 단식 정권투쟁 포장" "文, 잊히고 싶다더니..플레이어 참전, 민주당 대표 착각" "尹 강조, '공산 반국가 세력'은 허구?..명백한 실존 위협" "관동대학살 부정 일본에 한마디 못 한다?..적절히 대응"
    2023-09-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9-04 (월)
    1. '공교육 멈춤의 날' 진행.."교권 회복 염원" 2. "중단하고 공청회 개최" vs "이념 논쟁 대신 경제" 3. 전라남도와 경북도 "국립의과대 설립 거듭 촉구" 4. KIA타이거즈 8연승.."이제는 3위다"
    2023-09-04
  • 불안감 잠재우기 총력..드러낸 장관 행보!!
    【 앵커멘트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안의 양식장과 목포 재래시장을 찾았습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이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을지 미지숩니다. 보도에 고익수 기잡니다. 【 기자 】 천일염 파동 때 섬 염전을 찾았던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두 달여 만에 다시 신안으로 발걸음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새우 양식장. 방사능 검사를 통해 안전하게 유통되는지
    2023-09-04
  • 압도적 타선 KIA 거침없는 8연승 질주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선발진의 이탈과 부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타선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순위도 4위까지 올라갔는데요. 이제 3위와의 격차는 불과 1.5게임에 불과합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KIA의 불방망이 타선이 3위 SSG를 상대로도 폭발했습니다. KIA는 인천에서 열린 SSG와의 주말 3연전에서 경기당 평균 10득점의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스윕에 성공했습니다. 지난달 24일 KT 위즈전 승리 이
    2023-09-04
  • 국립의대 설립 대정부 공동 건의..영호남 '맞손'
    【 앵커멘트 】 전남의 응급환자 이송 확률은 전국 최하위입니다. 게다가 의료인력 수마저 전국 최저 수준인데요. 열악한 지역의료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남도와 경북도가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지역의 인구 1천 명 당 의사 수는 1.7명, 경북 지역은 1.4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인 상황. 전남에서 응급환자를 응급의료센터로 30분 이내 이송할 확률은 겨우 32.5%로 전국 최하위입니다. 90%에 달하는 서울과 비교하면 격차가 큽니다. 심각한 의료인력 부족과
    2023-09-04
  • "정율성 공원 중단하고 공청회" vs "경제 문제 집중해야" 이념 논쟁 계속
    【 앵커멘트 】 정율성 역사공원을 둘러싼 지루한 논쟁이 2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정율성 역사 공원 사업을 중단하고 객관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관련 공청회를 열자고 제안했는데요. 이에 대해 광주광역시는 이념 논쟁 대신 경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반박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은 "정율성의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일부 정치인의 잘못된 결정과 독단이 마치 광주시민의 뜻으로 비쳤다"며 공원 조성 중단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주
    2023-09-04
  • 유례없는 교사 집단행동.."교사 권위 세워야"
    【 앵커멘트 】 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맞아, 교사들은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에서도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며, 교권 회복을 염원하는 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는데요. 광주·전남에서 교사 2천4백여 명이 병가와 연가를 신청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교실 대신 거리로 나온 교사들. 슬픔에 잠긴 목소리로 서울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무너진 교권의 현실에 대해 토로합니다. ▶ 싱크 : 김애름 / 광주 초등교사 - "우리는 이제 더 이상
    2023-09-0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9-04 (월)
    주제1. '단식 5일차' 이재명 *여의도초대석 - “오염수 대신 오염처리수?..일본국인가, 친일도 좀 적당히” - “尹, 공산 반국가 세력 반일 선동?..관동대학살 부정 침묵” - “나라 없어질 판인데 이념 전쟁만..대통령 오기 불통 위험” - “전두환 때보다 더 해..경제, 외교, 민주주의 총체적 위기” - “DJ·YS 구국의 단식, 민주주의 살려..사즉생 각오 싸워야”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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