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인구 늘고 부동산 꿈틀...솔라시도 효과
    【 앵커멘트 】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솔라시도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는 2028년까지 국가AI 컴퓨팅센터가 들어서기로 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고 인구 감소세가 멈추는 등 적잖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여 년의 기다림 끝에 국가적인 데이터센터 부지로 확정된 솔라시도. 솔라시도 소재지인 산이면에서 해남읍으로 이어지는 주변에 주거공간이 부족하고 정주기반도 취약합니다. 이 때문에 도시기반시설이 갈 갖춰진 남악 오룡지구가 한동안 배후도시
    2026-02-22
  • 5·18 왜곡은 계속..."국가가 제도 정비해야"
    【 앵커멘트 】 대법원이 전두환 회고록의 5·18민주화운동 왜곡을 인정하고 출판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5·18 왜곡은 수십 건의 고소고발이 잇따를 정도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왜곡·범죄 수익에 대한 환수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 정비도 함께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대법원 판결은 5·18 왜곡 저작물에 대해 출판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고(故) 조비오 신부를 모욕한 책임을 조카인 조영대
    2026-02-22
  • 광주·전남 통합 '가시화'..."행정통합실무반 가동"
    【 앵커멘트 】 이번 주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사실상 마련되는 건데, 시·도 또한 본격적인 통합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광주·전남을 비롯한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최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심은 상임위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일부 특례가 법
    2026-02-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1 (토)
    1. '봄의 서막' 강진청자축제 개막 2.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원 설립..."미래 인재 키운다" 3. 심폐소생술 지침 바뀌어 '체험관' 북적
    2026-02-21
  • 심폐소생술 지침 바뀌어 체험관 북적..."여성 속옷 제거 없이"
    【 앵커멘트 】 응급 상황에선 심폐소생술이 사람을 살리는 중요한 기술이 되는데요. 심폐소생술 지침이 최근 새롭게 바뀌면서 체험관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빙판길에 미끄러진 시민을 보고 경찰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 싱크 : 이계승 / 광주 서부경찰서 경감 - "선생님 정신 차리세요." 쓰러졌던 시민은 가슴 압박을 시작한 지 2분 만에 다행히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24년 심정지 발생 건수는 3만 3천여 건, 광주와 전남도 합치면 2천 건이 넘었습니다.
    2026-02-21
  •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원 설립...미래 인재 지역에서 키운다
    【 앵커멘트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을 실시하는 영재교육원이 들어섭니다. '에너지 수도'가 될 나주에서 직접 에너지 인재를 키운다는 계획인데, 지역 학생들에겐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에너지공대의 첨단 연구 시설과 교수진이 나주 초·중학생들에게 개방됩니다. 켄텍은 올해 영재교육원을 설립하고, 하반기 학생들을 선발해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영재교육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나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026-02-21
  • '봄의 서막' 강진청자축제 개막...3월 남녘엔 꽃 축제 릴레이"
    【 앵커멘트 】 '남도 답사 1번지' 전남 강진에서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강진청자축제'가 개막해 10일간 펼쳐집니다. 다음 달부터는 남녘 곳곳에서 다양한 봄꽃축제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봄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겨울 땅을 뚫고 홍매화도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강진청자축제가 개막했습니다. ▶ 싱크 : 김정하 / 관광객 - "좀 날이 풀려가지고, 멀리서 왔는데 따뜻하게 산책하기도 좋고요. 꽃도 많이
    2026-02-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0 (금)
    1. 호남 최고위원 사라진 민주당...지방선거 깜깜이 2. 통합 공청회 여수서 열려 '뜨거운 관심' 3. 21명 숨진 요양병원...10년간 환자기록 등 방치 4. K-푸드 이끄는 전남 김...그 중심에 '천사 김'
    2026-02-20
  • K-푸드를 이끄는 전남 김...그 중심에 천사김이 있다
    【 앵커멘트 】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k-푸드 열풍엔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인 김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김 수출을 주도하는 전남 김 가운데서도 신안 천사김은 코스트코 매장에서 커클랜드 브랜드로 시판돼 K 김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전남의 대표 김 브랜드로 지정된 신안 천사김 가공 공장. 서남해의 질 좋은 물김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물류 교통망이 좋다는 이점 때문에 신안에 자리를 잡은 지 10여 년 만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 김 수출 실
    2026-02-20
  • 21명 숨진 요양병원...개인정보 문서 무더기 '방치'
    【 앵커멘트 】 10여 년 전, 21명이 숨진 장성의 한 요양병원 화재 참사 기억하십니까. 해당 병원은 문을 닫은 이후 폐건물로 전락했는데, 병원 내부에는 각종 의료용품과 환자들의 의료기록,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들이 무더기로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병원 부지에 각종 폐기물과 타이어가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구멍이 뚫린 천장에 전선이 마구잡이로 늘어져 있고, 각종 침구류와 집기류로 아수라장입니다. 이 병원은 지난 2014년 화재로 21명이 숨지면서 문을 닫게 됐습니다
    2026-02-20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의 미래는...현장 '뜨거운 관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여수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구상과 함께 변화할 교육 체계의 방향도 제시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행정통합 이후 교육 변화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가장 먼저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광주 중심의 교육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 같은 도농 간 교육 격차에 대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2026-02-20
  • '공천룰도 안 정해졌는데'...광주ㆍ전남 사라진 민주당 최고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유일한 광주ㆍ전남 지역구 의원이었던 서삼석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았습니다. 취약지역 배려라는 당의 명분 때문인데, 정작 행정통합이라는 중대 기로에 선 텃밭 광주ㆍ전남은 지도부에서 지워지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삼석 의원이 민주당 최고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최근 당 중앙위원회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인을 전략 지역 출신을 우선 지명하도록 당헌 당규를 고친 데 따른 겁니다. ▶ 싱크 : 서삼석 /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 "지명직 최고위원
    2026-02-20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20 (금)
    1.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전 시동' 민심·비전 경쟁 2. 윤석열 1심 무기징역...'당연'·'아쉬움' 3. 고분양가·건설경기 침체에 멈춰 선 재개발·재건축 4.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 타지역 배제 논란
    2026-02-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9 (목)
    1.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전 시동' 민심·비전 경쟁 2. 윤석열 1심 무기징역…'사형' 선고 촉구 3. 고분양가·건설경기 침체에 멈춰선 재개발·재건축 4.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 선정 타지역 배제 논란
    2026-02-19
  •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 구성 '짜고 치는 고스톱?'
    【 앵커멘트 】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 선정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공모를 진행해 놓고 결과는 전원 '지역 인사'로 채워지면서 특정 인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 공개모집 공고입니다. 자격 요건은 역사·문화·관광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인데, 전국의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선정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지난달 2일부터 16일까지 모집기간을 거쳐 15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 스탠딩 : 김동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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