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태 광주시교육감 후보 "학생자치활동 강화"
    시민단체 경선에서 선출된 최영태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학생 자치활동과 단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후보는 11월 3일 학생의날을 청소년 투표의 날로 지정해 어린이 청소년 의회와 학생회 선거를 연계해 치른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최 후보는 1년에 한 차례 청소년들과 자치와 인권정책을 주제로 토론하는 '청소년 광장 포럼'도 운영해 포럼 결과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2018-05-30
  • 최영태 광주시교육감 후보 "학생자치활동 강화"
    시민단체 경선에서 선출된 최영태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학생 자치활동과 단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후보는 11월 3일 학생의날을 청소년 투표의 날로 지정해 어린이 청소년 의회와 학생회 선거를 연계해 치른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최 후보는 1년에 한 차례 청소년들과 자치와 인권정책을 주제로 토론하는 '청소년 광장 포럼'도 운영해 포럼 결과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2018-05-30
  • 최영태 광주시교육감 후보 "학생자치활동 강화"
    시민단체 경선에서 선출된 최영태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학생 자치활동과 단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후보는 11월 3일 학생의날을 청소년 투표의 날로 지정해 어린이 청소년 의회와 학생회 선거를 연계해 치른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최 후보는 1년에 한 차례 청소년들과 자치와 인권정책을 주제로 토론하는 '청소년 광장 포럼'도 운영해 포럼 결과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2018-05-30
  • 금속노조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개악 규탄"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는 개정안에 대해 노동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주가 정기 상여금의 지급 주기를 변경할 수 있게 하는 등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하는 개정안을 규탄했습니다. 최저임금 개정안은 지역 노동자들의 최저임금 인상 효과를 없애는 '개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18-05-30
  • 금속노조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개악 규탄"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는 개정안에 대해 노동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주가 정기 상여금의 지급 주기를 변경할 수 있게 하는 등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하는 개정안을 규탄했습니다. 최저임금 개정안은 지역 노동자들의 최저임금 인상 효과를 없애는 '개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18-05-30
  •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권역 북한까지 연장 추진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권역을 북한 일부 지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남대 무등산권 지질관광사업단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범위를 북한의 총석정 주상절리대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다음달 몽골에서 유네스코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총석정은 강원도 통천군 해금강 일대에 위치한 주상절리대로 현재 북한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돼있습니다.
    2018-05-30
  • 광주전파관리사무소, 여수 개도서 민원봉사 활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전파관리소가 여수의 섬을 찾아 종합민원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주전파관리사무소는 지난 사흘동안 여수시 화정면 개도를 방문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50여세대를 대상으로 TV방송 수신 장애 해소와 노후 전기배선 교체, 전파 민원 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광주전파관리사무소는 한전, 스카이라이프 등과 함께 1년에 두차례씩 도서,산간 지역을 찾아 종합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05-30
  • 광주전파관리사무소, 여수 개도서 민원봉사 활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전파관리소가 여수의 섬을 찾아 종합민원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주전파관리사무소는 지난 사흘동안 여수시 화정면 개도를 방문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50여세대를 대상으로 TV방송 수신 장애 해소와 노후 전기배선 교체, 전파 민원 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광주전파관리사무소는 한전, 스카이라이프 등과 함께 1년에 두차례씩 도서,산간 지역을 찾아 종합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05-30
  • 광주전파관리사무소, 여수 개도서 민원봉사 활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전파관리소가 여수의 섬을 찾아 종합민원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주전파관리사무소는 지난 사흘동안 여수시 화정면 개도를 방문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50여세대를 대상으로 TV방송 수신 장애 해소와 노후 전기배선 교체, 전파 민원 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광주전파관리사무소는 한전, 스카이라이프 등과 함께 1년에 두차례씩 도서,산간 지역을 찾아 종합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05-30
  • 가정폭력 시달리다 남편 폭행해 숨지게 한 70대 집유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지팡이로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70대 여성이 국민참여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6살 김 모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김 씨가 장기간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린 점과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을 참작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철제 지팡이 등으로 수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8-05-30
  • 가정폭력 시달리다 남편 폭행해 숨지게 한 70대 집유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지팡이로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70대 여성이 국민참여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6살 김 모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김 씨가 장기간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린 점과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을 참작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철제 지팡이 등으로 수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8-05-30
  • 전남 어업인구↓,어업생산량 ↑
    전남의 어업인구는 꾸준히 줄고 있지만 어업생산량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전남의 어업인구는 4만 4051명으로 2013년 대비 16.8% 감소했고, 생산량은 184만 4925톤으로 2013년과 비교해 52.7% 증가했습니다. 이는 바다 양식장과 육지 양식장의 생산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18-05-30
  • 소나기로 불어난 하천에 고립된 근로자 2명 구조
    다리 밑에서 공사중이던 근로자 2명이 소나기로 불어난 하천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광주시 신안동 신안교 아래에서 바닥을 다지는 작업을 하던 41살 강 모씨 등 근로자 두 명이 하천에 갇혀있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40여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나기로 하천 물이 갑자기 불어나 면서 작업 중이던 강 씨등이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8-05-30
  • 소나기로 불어난 하천에 고립된 근로자 2명 구조
    다리 밑에서 공사중이던 근로자 2명이 소나기로 불어난 하천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광주시 신안동 신안교 아래에서 바닥을 다지는 작업을 하던 41살 강 모씨 등 근로자 두 명이 하천에 갇혀있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40여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나기로 하천 물이 갑자기 불어나 면서 작업 중이던 강 씨등이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8-05-30
  • 밭일 마치고 돌아오던 승합차 전복..5명 다쳐
    밭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승합차가 전복돼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해남군 옥천면의 한 도로에서 56살 김 모씨가 몰던 11인승 승합차가 갓길 턱을 들이받고 뒤집어져 79살 차 모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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