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5(화) 모닝730 경제브리핑>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경제조사팀 박지섭 과장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경제조사팀 박지섭 과장과 함께 올해의 광주·전남 경제 동향을 살펴보고, 내년 경기는 어떨지 전망해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Q1. 올해는 자동차, 조선업 등 우리나라 제조업에 대한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해였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의 제조업은 어땠습니까? -네. 우리 지역 제조업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해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와
    2018-12-25
  • <12/25(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성탄절인 오늘 아침은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춥겠고, 낮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임혜정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성탄절과 함께 반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광주가 영하 4도, 구례와 곡성은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면서 어제보다 더 춥겠는데요. 이른 아침 집을 나선다면 목도리와 함께 든든한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목포는 영하 2도, 여수는 0도에서
    2018-12-25
  • <12/25(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노학 광주 구세군 사관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2월 25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한 여중생이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신경 정신계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타미플루의 부작용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식약처에 접수된 타미플루 부작용 신고 건수는 2012년 55건에서 2016년 257건으로 크게 증가했고, 올해는 지난 9월까지 206건
    2018-12-25
  • 12/25(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5명 중 1명' 중기 기피..인식 개선 시급) 극심한 취업난 속에도 5명 중 1명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생각이 전혀 없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이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인식 개선이 시급합니다. 2.(광주 광산구 예측 잘못..양육수당 미지급) 광주 광산구가 가정양육수당 지급 대상 예측을 잘못해 5백여 명의 아이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항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3.(미분양 목포 대양산단..'빚 내서 빚 막기') 목포 대양산단이 미분양으로 인한 빚폭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
    2018-12-24
  • '빚 내서 빚 막기' 목포 대양산단 빚폭탄 현실로
    【 앵커멘트 】 목포 대양산단 미분양 문제로 인한 빚폭탄이 현실이 됐습니다. 상환 만기일인 내년 4월까지 갚을 방법이 없어, 결국 천 3백억 원의 지방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는데, 빚 내서 빚 막는 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성을 마친 목포 대양산단입니다. 2천9백억 원을 들여 조성했지만 아직까지 분양률은 51% 수준에 그칩니다. 미분양된 부지로 인해 생긴 대양산단주식회사의 대출금은 목포시가 모두 갚기로 돼있는데, 남은 비용이
    2018-12-24
  • '빚더미' 대양산단, 1,300억 원 지방채 발행
    【 앵커멘트 】 목포 대양산단 미분양 문제로 인한 빚폭탄이 현실이 됐습니다. 상환 만기일인 내년 4월까지 갚을 방법이 없어, 결국 천 3백억 원의 지방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는데, 빚 내서 빚 막는 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성을 마친 목포 대양산단입니다. 2천9백억 원을 들여 조성했지만 아직까지 분양률은 51% 수준에 그칩니다. 미분양된 부지로 인해 생긴 대양산단주식회사의 대출금은 목포시가 모두 갚기로 돼있는데, 남은 비용이
    2018-12-24
  • 희망2019 12/25 (화) 8뉴스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중앙청과 황현종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이 5백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2018-12-24
  • '박항서 매직 효과' 베트남 특수 잡아라!
    【 앵커멘트 】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정상으로 이끈 박항서 감독 효과로 베트남 내 한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과 무안 간 항공노선과 우호교류 협정을 토대로 관광과 농수축산물 수출 등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에서 베트남을 10년 만에 정상으로 끌어올린 박항서 감독. '박항서 매직'으로 불리며 베트남 내 한류 바람을 크게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전남과도 인연이 깊습
    2018-12-20
  • '박항서 매직 효과' 베트남 특수 잡아라!
    【 앵커멘트 】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정상으로 이끈 박항서 감독 효과로 베트남 내 한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과 무안 간 항공노선과 우호교류 협정을 토대로 관광과 농수축산물 수출 등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에서 베트남을 10년 만에 정상으로 끌어올린 박항서 감독. '박항서 매직'으로 불리며 베트남 내 한류 바람을 크게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전남과도 인연이 깊습
    2018-12-20
  • '박항서 매직' 베트남 특수 잡아라!
    【 앵커멘트 】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정상으로 이끈 박항서 감독 효과로 베트남 내 한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과 무안 간 항공노선과 우호교류 협정을 토대로 관광과 농수축산물 수출 등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에서 베트남을 10년 만에 정상으로 끌어올린 박항서 감독. '박항서 매직'으로 불리며 베트남 내 한류 바람을 크게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전남과도 인연이 깊습
    2018-12-20
  • [카드뉴스] 아는 만큼 돌려받는 '연말정산'
    #1. 매년 하는 연말정산이지만, 할 때마다 어렵고 헷갈리는데요. 그럴 때 이용하면 좋은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하면 올해 사용한 금액과 함께 예상세액 그리고 본인에게 맞는 절세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2. 우선,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선 소득의 25%를 초과한 금액을 써야 합니다. 이때 신용카드는 사용금액의 15%를,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은 30%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25%를 초과했다면 앞으로 남은 기간은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게
    2018-12-17
  • 국립국악원 광주 분원 유치 '청신호'
    【 앵커멘트 】 인재 유출이 끊이지 않는 지역 국악계의 가장 큰 숙원사업은 국립국악원 광주 분원 유치인데요. 관련 예산안이 최근 국회 예결위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도 국악의 산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입니다. 국악의 인기가 갈수록 떨어지면서 국악과 정원이 25%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통을 이을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렵게 양성된 지역 국악 인재의 유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악 관련 일자리를 찾아
    2018-12-12
  • 국립국악원 광주 분원 유치 '청신호'
    【 앵커멘트 】 인재 유출이 끊이지 않는 지역 국악계의 가장 큰 숙원사업은 국립국악원 광주 분원 유치인데요. 관련 예산안이 최근 국회 예결위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도 국악의 산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입니다. 국악의 인기가 갈수록 떨어지면서 국악과 정원이 25%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통을 이을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렵게 양성된 지역 국악 인재의 유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악 관련 일자리를 찾아
    2018-12-12
  • 국립국악원 광주 분원 유치 '청신호'
    【 앵커멘트 】 인재 유출이 끊이지 않는 지역 국악계의 가장 큰 숙원사업은 국립국악원 광주 분원 유치인데요. 관련 예산안이 최근 국회 예결위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도 국악의 산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입니다. 국악의 인기가 갈수록 떨어지면서 국악과 정원이 25%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통을 이을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렵게 양성된 지역 국악 인재의 유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악 관련 일자리를 찾아
    2018-12-11
  • <12/11(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송갑석 국회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2월 11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내년부터 사립유치원에도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다만 유치원 회계규칙을 반영한 에듀파인 개발 때문에, 내년 3월부터 정원 200명 이상인 유치원에서 에듀파인 사용을 의무화하고, 점차 전체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또 유치원이 폐원을 신청할 때 학부모의 3분의 2 이상 동의서와 함께 유
    2018-12-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