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퇴직공무원ㆍ학부모, 민주당 최옥수 후보 지지
무안군청 퇴직공무원과 학부모, 주민 등이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최옥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혁신적인 리더십과 전문적인 경영마인드를 가진 최 후보가 무안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가장 적합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담대한 비전과 강력한 추진력, 검증받은 경영 능력을 지녔고, 선거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적인 모습,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 정정당당한 후보"라면서 최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