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착공..2031년 개통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이 올해 안에 착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사업 실시설계 적격자로 DL이앤씨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올해 안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31년 개통시킬 예정입니다.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4차선 8km 길이로 개통되면 두 지역 통행 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2023-05-19
  • 포스코 직원 막말 파장 확산..광양시의회도 비난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외협력팀 직원이 막말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양시공무원노조에 이어 광양시의회도 성명을 내고, 광양제철소 대외협력팀 직원이 사회공헌사업 지원 중단을 시사하고 동사무소를 폭파시키겠다고 발언했다며 포스코가 행정기관과 시민을 상생의 파트너로 보지 않고 시혜 대상으로 보는 천박한 인식을 드러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포스코 저변에 반지역적 정서가 뿌리깊게 깔려 있다며 최정우 회장은 시민을 무시하고 협박한 것을 즉시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3-05-19
  • 정승일 한전 사장 사직..비상경영위 체제 돌입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이 물러나면서 한전이 비상경영위원회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한전은 차기 사장 선임 때까지 이정복 경영관리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5개 분과마다 상임이사가 분과별 업무를 총괄하는 비상경영위원회 체제를 가동합니다. 산업부와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을 거친 정승일 사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5월 한전 사장에 임명됐으며, 지난 12일 한전 자구안 발표와 함께 사의를 밝혔습니다.
    2023-05-19
  • 환경단체 "日 오염수 방류, 국제 사회 적극 반대해야"
    환경단체가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극 반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은 오늘(19) 5·18민주광장과 전남도청 등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가 오늘(19)부터 일본에서 진행되는 G7 정상회의를 통해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 국제적 인증을 받으려 할 것이라며 국제사회가 적극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G7 정상회의가 지구촌의 평화를 지키는 데 앞정서야 할 기구인만큼, 보다 더 강력한 국제적인 항의가 필요하다고 강조
    2023-05-19
  • 한전공대 출연금 축소 움직임에 민주당 반발 확산
    정부가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한국전력의 출연계획을 축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의 반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은 당내 지도부와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국민의힘 측과도 개별 면담을 이어가는 가운데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공동 행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위원장은 한국에너지공대가 한국전력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전체 지출예산의 0.07% 수준이라며 한전 정상화를 위해서는 전기요금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05-19
  • 뜰채 숭어잡이 진풍경
    【 앵커멘트 】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로 이름난 해남 우수영과 진도 울돌목에서는 요즘 뜰채로 숭어를 잡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색 고기잡이를 구경하고 숭어회까지 맛볼 수 있는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물살이 바위에 부딪혀 울음소리를 낸다는 울돌목. 갯바위에서 힘차게 휘두른 뜰채에 팔뚝만 한 숭어들이 빨려 들어 퍼득댑니다. 뜰채를 들어 올릴 때마다 서너 마리, 물때만 맞으면 하루에 1~2백 마리도 거뜬합니다. 산란기를 맞아 거센 물살을 피해 가장자리로 올라오는 숭어들의 습성을 이용한 전통어로
    2023-05-19
  • "육지에서 117km 떨어진 거문도에 119 생겼다"
    【 앵커멘트 】 여수항에서 100km 넘게 떨어진 다도해의 섬, 거문도는 지리적 특성상 화재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거문도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119가 창설돼 주민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항에서 117km 떨어진 다도해 최남단의 섬, 거문도입니다.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소방력의 손길이 닿지 않던 이곳에 사상 처음으로 119가 창설됐습니다. ▶ 인터뷰 : 조영만 / 여수시 삼산면장 -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소방대원 2
    2023-05-19
  • 택시운전사 김사복· 민주경찰 안병하..5·18 두 영웅의 이야기
    【 앵커멘트 】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 인물로 유명한 김사복 씨의 아들과 5·18 당시 안병하 전남 경찰국장의 아들이 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두 아들은 5.18이 바꿔놓은 삶과 그 당시 아버지들의 용기에 대해 KBC 특집 대담 '용기의 유산, 5ㆍ18 두 영웅의 이야기'에서 밝혔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대담 내용을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독일 기자 힌츠페터 씨와 함께 광주로 내려와 참혹했던 실상을 세계에 알린 고 김사복 씨. 그의 아들은 돈 때문에 광주로 왔다는 영화와 달리 197
    2023-05-19
  • [5·18기획④]"우리가 그리는 5·18"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목소리'를 찾아가는 기획보도, 오늘은 그 마지막 순서인데요. 정의진 기자가 시민들을 만나 '우리가 그리는 5·18'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 기자 】 미얀마에서 울려퍼진 '님을 위한 행진곡'. 3년째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의 마음엔 '광주의 힘'이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 인터뷰 : 마웅 / 미얀마 출신 유학생 -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는 광주를 보고 배워야겠다'..큰 힘이 되고, 앞으로
    2023-05-19
  • "돈봉투 국회의원 특정" 이성만 소환..지역도 '촉각'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역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이성만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금품을 받은 현역 의원들을 특정하는 검찰 수사가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에서도 누가 검찰 포토라인에 서게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이성만 의원은 검찰에 출석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검찰은 금품 공여자로 이 의원을 지목했지만, 이 의원은 돈봉투를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2023-05-19
  • [특집대담] 5·18 43주년 특집 '용기의 유산: 5·18 두 영웅의 이야기'
    방송: 5월 19일 금요일(본) 진행: 이형길 기자 패널: 안호재 안병하인권학교 대표 김승필 5·18 서울기념사업회 홍보대사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내용: 광주 시민의 아픔이자 자부심인 5·18 민주화운동이 43주년을 맞았다. 5·18 43주년을 맞아 80년 5월 광주를 지켰던, 용기를 보탰던 영웅들을 만난다. "절대 시민을 향해 발포하지 말라"며 신군부의 명령을 거부했던 故 안병하 치안감의 아들 안호재 안병하인권학교 대표. 영화 택시운전사로 세상에 알려진
    2023-05-19
  • [우ㆍ정ㆍ초] ⑮KBC 창사 28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우리가 사는 정원에 초대합니다"
    편집자 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오는 4월 1일 개막합니다. 정원도시 순천은 10년 전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이후 우리나라 대표 생태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순천시는 두 번째 박람회를 통해 세계적인 생태·정원 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KBC의 <'우ㆍ정ㆍ초' 우리가 사는 정원에 초대합니다> 코너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재됩니다. 개막 한 달 만에 관람객 250만여 명이 찾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연일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당초 목표한 관람객 수 800만 명을 조기
    2023-05-19
  • '코인 논란' 김남국의 운명은? "사퇴나 제명 쉽지 않아..총선 전 해결 어렵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논란이 상당히 길게 갈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은 오늘(19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김남국 의원에 대해 다 일치된 의견으로 김 의원을 쳐내자는 분위기도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배 소장은 "또 강성 지지층은 오히려 지금 시점에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지만 정치적 후원도 하고 또 당장 이재명 대표가 그렇게 강경한 대응을 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두 가지 차원이다. 하나는 검찰 수사인데 기소 이후 재판까지 생각하면 (
    2023-05-19
  • [야구인물사전]"백업 선수 약하지 않다" 주전 빠진 외야에서 알토란 활약 중 KIA 이우성은 누구?
    ① 프로필 이우성 | Lee Woo-Sung 1994년 7월 대전출생으로 올해 만 28세. 대전고를 졸업하고 2013년 2라운드로 두산베어스에 지명받았습니다. 다부진 체격에 오른손 파워히터라는 점에서 대전고 김동주라 불리던 이우성. 그의 타격에 대해 당시 팀 내 관계자와 코칭스태프는'잘 친다'가 아니라 '살벌하게 친다'고 평가했다고 하죠. 호쾌한 스윙과 파워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② 프로데뷔 '대전고 김동주'라는 아름다웠던 기대와는 반대로 이우성은 데뷔 이래 2017년까지(상무 포함) 5시즌 동안 1군 무대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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