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장 수사외압 및 좌천성 인사 배후 의혹' 관련 반론 보도
2025년 4월 11일 "수사는 덮는 게 예술", 외압 의혹 녹취 파장..해경 감찰 착수제목의 보도와 관련한 반론 보도입니다. 서해지방해경청 및 이명준 청장은 "'동일부서 3년 이상 근무 제한' 등을 담은 서해지방해경청 인사 지침 변경은 2025년 1월 20일 최초 검토 시작 후 2월 5일 확정·시행된 것으로, 1월 21일 A 수사팀장의 서해청장 보고와 무관하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A 팀장의 전출은 이 청장의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니었고, 이 청장은 A 팀장에 대해 어떠한 형태의 수사 중단 외압, 좌천성 인사,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