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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청년일자리 사업이 현실과 동떨어진 보여주기식 정책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충식 의원은 도정 질의를 통해, 지난해 전남의 청년 고용률은 33.9%로 광역단체 평균 42.1%에 못 미치고 경제활동 참가율도 평균치에 10% 이상 낮아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아닌 비정규직과 한시적 일자리 양산으로 보여주기식 정책에 불과하다며 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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