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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골프장에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내 37개 모든 골프장에서 채취한 토양과 수질 시료 6백여 건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고독성 농약이나 잔디에 사용이 금지된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천만 원 이하,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이 검출되면 농약관리법에 따라 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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