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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피서객이 많이 찾는 지역 내 계곡과 하천 등 71개소를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안전 장비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에 나섭니다.
특히 방학과 휴가 성수기가 겹치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물놀이 안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읍ㆍ면ㆍ동 단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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