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 is loading.
봄철 기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과수의 꽃 피는 시기가 빨라져 저온피해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과수 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7일에서 10일 정도 빨리 필 것으로 보여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 착과 불량 등 저온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농가의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어 다음 달 20일까지 현장 기술과 예방시설 지원 등을 통해 피해 예방에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저온피해#만개기#착과불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