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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근대 유산 가운데 하나인 양동의 뽕뽕다리가 다시 건립됩니다.
광주시와 서구청은 양동 광주천변에서 발산마을 뽕뽕다리 착공식을 갖고, 서구 양동 발산마을에서 북구 임동을 잇는 길이 65미터에 폭 5미터의 인도교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양동 뽕뽕다리는 1970년대 임동의 옛 전남방직과 당시 여공들이 모여살던 양동을 이어주던 인도교로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25억원을 들여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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