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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여객선 천 원 단일 요금제를 시행합니다.
섬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천 원 여객선'은 전남도내 1,320개의 운항 구간 중 섬 주민 이용이 가장 많은 932개 전체 생활 구간에서 이뤄집니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섬 주민 5만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에 빠진 거문도와 홍도 등 388개 구간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를 통해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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