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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취임한 김부겸 국무총리가 첫 국무회의를 광주에서 주재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을 위해 광주에 내려온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아침 광주시청에서 총리 취임 이후 첫 국무회의를 화상으로 가졌습니다.
국무회의를 마치고 이용섭 광주시장과 만난 김 총리는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서 광주시민들이 대구에 보여준 도움에 감사를 표했고, 이용섭 시장은 달빛내륙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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