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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섬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한국섬진흥원이 목포에 들어섭니다.
행정안전부는 경남 통영과 충남 보령 등 6개 지자체가 경쟁한 공모 결과, 입지와 사업 연계성이 우수하고 섬진흥원 설립을 최초 제안한 목포시를 설립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섬진흥원은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정책 수립, 섬 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컨설팅 등을 수행하며, 목포삼학도 옛 항운노조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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