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 is loading.
전라남도가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문화재청의 문화재 향유프로그램인 '2021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여수 '사랑의 원자탄, 그 너머에는', 순천 '선교사와 함께하는 근대문화유산 나들이' 등 모두 51건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 24억 원 등 모두 60억 원이 투입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