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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와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이 되는 광주 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7.26% 상승했습니다.
광주시가 광주 지역 공시 대상 37만 3,000 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보다 평균 7.26%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인 5.95%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남구가 8.93%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동구 충장로의 상업용 대지로 ㎡당 1,32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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