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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교통사고 다발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특별대책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387명인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를 2022년까지 절반으로 줄이는데 목표를 두고 교통안전 업무 전담팀을 신설해 올해 보다 92% 늘어난 2백 90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노인보호구역과 과속구간, 마을주민보호구간 등에 교통 카메라를 백 90대 늘리고 현재 시속 60km 인 도심부 속도 제한도 50km로 낮추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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