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 is loading.
광주*전남 혁신도시 기관들이 4년 동안 납부한 지방세가 500억 원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원은 광주*전남 혁신도시공공기관 15곳이 올해 10월 기준으로 낸 지방세는 283억 원에 이르고, 지난 2014년부터 의 지방세를 모두 합하면 52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개발의 성과를 공유하기로 약속한 '공동발전기금'은 조성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