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등급 조작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전일빌딩리모델링 예산 10억 원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광주시의회는 광주도시공사가 전일빌딩 건물 철거를 위해 입주자를 쫓아내려고 안전 등급을 'D'등급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전일빌딩 리모델링 10억 원의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의혹 해소를 위해 광주시 감사위원회에 감사도 청구해 놓은 상탭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07-28 21:51
대낮 병원 주차장서 20대 여성 살해 시도...시민들이 붙잡았다
2025-07-28 21:39
'3억 원 현금 인출' 사실 알고서 강도로 돌변한 농협직원
2025-07-28 17:55
화살촉 개조해 흑염소 잡아 먹은 양궁동호회 회원들
2025-07-28 15:35
생일상 차려준 아들 총기 살해한 60대 신상 공개 않기로
2025-07-28 14:08
80대 노부부 집에 침입한 강도..잡고보니 거래 은행 직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