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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일 앞으로 다가 온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 대표 경쟁 구도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현재 당 대표 경선에 5선의 이주영·정병국, 4선의 주호영·한선교, 3선의 김용태·이정현 의원 등 6명이 출사표를 낸 가운데, 홍문종·홍문표 의원이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후보가 6명을 넘기면 여론 조사 결과로 5명만 본선에 나갈 수 있는데, 호남 출신 이정현 의원의 컷오프 통과 여부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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