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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건립 예정인 자원회수 시설 후보지가 3곳으로 압축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030년 생활 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 시행에 대비해 건립을 준비 중인 자원회수 시설의 후보지를 서구 매월동과 북구 장등동, 광산구 삼거동 등 3곳으로 정하고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후보지 공모에는 모두 7개 지역이 응모했지만 나머지 4곳은 건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시는 다음 달 중 후보지 3곳 중 최종 1곳을 건립 대상지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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