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 is loading.
이들은 공동입장문을 통해 영호남 30년 숙원이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업인데도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 1월에도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이 무산됐다며,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성토했습니다.
또 정부 반대와 일부 의원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법사위에 상정조차 하지 못한 것이 통탄스럽다며, 본격적인 총선정국에 돌입하기 전 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입법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