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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 밤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 선수가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에 나섭니다.
우하람 선수는 어제(17) 열린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서 11위를 차지해 결승에 진출했으며 오늘 밤 8시 45분 시작되는 결승전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다이빙 사상 첫 메달을 우리나라에 안겨줬던 김수지 선수는 오늘(18) 오후 열린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21위에 그치면서 준결층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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