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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최초의 게임전시회가 오늘(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지투 페스타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능성 게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형태로 꾸며졌습니다.
사흘간 열리는 지투 페스타는 광주 28개, 전북 14개 총 42개사가 참가해 로봇, 홀로그램 전시, 코딩교육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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