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 is loading.
연간 4만 5천 톤의 전구체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이 광양시에 조성됐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2년부터 3천4백억 원을 투자한 광양 전구체 공장 설립 공사가 모두 마무리돼 어제(10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준공된 광양 전구체 공장은 연간 전기차 약 50만 대 분량인 4만 5천 톤의 전구체를 생산할 수 있어, 중국에 의존하던 국내 이차전지 핵심 소재 산업의 공급망 자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