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 is loading.
광주를 연고지로 하는 여자 프로배구단 AI페퍼스에서 확진자가 나와 비상이 걸렸습니다.
AI 페퍼스는 지난 6일 선수 1명이 인후통 등 증상을 호소해 즉시 격리조치를 시행한 뒤 지난 7일 PCR검사를 실시한 결과 어제(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AI페퍼스 선수단 정원 16명 가운데 부상 중인 선수 3명과 확진선수 1명 등이 이탈한 상태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 최소 엔트리 숫자인 12명을 채울 수 없게 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