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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폭발 사고와 관련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여천NCC와 협력업체 영진기술 관계자 등 14명을 조사하고,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여천NCC 현장 책임자에 이어 영진기술 현장 책임자 등 2명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폭발한 열교환기 일부 부품을 국과수로 보내 정밀감정에 나섰으며 앞으로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혐의자를 추가 입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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