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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열릴 예정이었던 광주 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스 수영대회가 취소됐습니다.
광주시는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7,000명이 넘어가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광주 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스 수영대회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두 대회는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유산 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연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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