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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사대교 개통 148일만에 140여만 대의 차량이 오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안군은 천사대교 개통 이후 압해도의 하루 평균 교통량이 3천4백여 대에서 만4백여 대로 3배 나 늘어나는 등 148일만에 차량 140여만 대가 천사대교를 통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천사대교 효과로 관광객 3백만 명을 돌파한 신안군은 교통안전용품 지급 등 늘어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사고 방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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